홈 > 뉴스

뉴스

경주시 고충민원 처리 '경북도내 1위'

'2015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조사' 결과 보통 수준

기사입력 : 2016.02.17

크게작게이메일인쇄

image
경주시청 전경./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경주시의 고충민원 처리가 전국 시·군 가운데 보통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북도내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2015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주시는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 등 5개 등급 가운데 '보통' 등급으로 분류됐다.

권익위는 지자체별 점수는 공개치 않았지만 등급 기준으로 미뤄 경주시는 85∼75점 사이의 성적이다.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은 74.1점으로 지난해 72점 보다 2.1점이 상승했다.

경북도내에서는 경주시가 유일하게 보통 수준이었으며 포항, 경산, 안동, 영주시 그리고 의성, 칠곡군이 미흡(75∼65점), 구미, 김천, 문경, 상주, 영천시 그리고 고령, 군위, 봉화, 성주, 영덕, 영양, 예천, 울릉, 울진, 청도, 청송군이 부진(65점 미만) 등금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1년간 243개 지자체의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조사로 진행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고충민원 처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방옴부즈만 운영을 내실화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고충민원 처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seun@heraldcorp.com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많이 본 기사

경일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16일 교내 강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학위수여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학부(과) 지도교수, 학부모, 축하객 등이 참석했다.이날 졸업생 230명이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정현태 총장은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신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모교는 응원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kbj7653@heraldcorp.com(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