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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 9개다리 달린문어 잡혀 화제

기사입력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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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도에서 9개의 다리가 달린 문어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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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뽀족하고 긴 다리가 변형으로 생긴 9번째 문어다리(독자제공)

통발업 을 하는 K(53울릉읍 저동 )2일 오후 울릉도 서면 남양 앞바다 수심 80m에서 통발로 잡아 올린 20kg의 참 문어 다리가 이상해 살펴봤더니 9개의 다리가 붙어있었다고 했다.

문어는 통상적으로 낙지 류와 마찬가지로 48개의 다리를 가지며 다리에는 빨판이 배열되어 있다.

문어판매업을 하는
A씨는(69.울릉읍 저동)는 수십년동안 문어를 손질하고 판매하고 있지만 다리가 9개 달린 문어는 처음본다“ 며 신기해 했다.

울릉도 독도 해양과학기지 김종만 기지대장은
사진으로 보아 하단에 가늘고 긴 다리가 기형으로 보여지며 긴 다리의 흡반이 다른 다리와 비교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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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근해 통발작업으로 잡아올린 9게의 기형 문어다리(독자제공)

특히 "문어의 기형이 생긴 것에는 알수 없으나 한 개의 다리가 없어지고 난후 재생하면서 두 개가 형성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 또 "다리가 굵지 않은 약한 다리는 문어가 이동,호흡 먹물을 분사하는데 사용하는 깔 데기 수다"라고 밝혔다.

타우린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문어는 낙지 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낮에는 바위의 구멍 등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갑각류·조개류 등을 잡아 먹는다.

·여름에 바위 밑에 송이 모양의 알을 낳는다. 수명은 34년 정도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태평양·인도양·대서양의 난대·온대 연안에 분포한다.한방에선 문어를 성인병 예방과 빈혈치료에 효과가 있고 시력회복에도 좋은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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