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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학교에서 들어보는 북한 인민학교 이야기 관심 집중

기사입력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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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중,고생들이 울릉초등학교 교정에서 초등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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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섬마을 초등학교에서 초·중·고등학생이 함께하는 통일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87명이 경북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한계레중고등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탈북과정에서 받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남한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킬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다.

이들은 울릉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어울리는 통일교육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서는 울릉초 독도동아리 학생들의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겨레중고등학교 교감선생의 통일에 대한 특강
, 한겨레중학교 이효은 학생의 생생한 인민학교 이야기로 관심이 집중됐다.

또 한겨레중학생들의 멜로디언 우크렐레 공연과 울릉초등학교의 음악줄넘기 공연을 관람한후 두학교 학생들이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가슴속에 통일의 작은 씨앗이 자리잡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

울릉초 신한나
(6) 학생은 북한에서 생활하다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탈북 언니 오빠를 만나서 신기하였고 북한의 학생들보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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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겨레 중.고등학생들이 울릉초등학교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받고있다.

김동섭 울릉초등학교장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섬 학생들에게 북한학생들의 실상을 알려주는 귀중한 시간으로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이 됐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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