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뉴스

안동시-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업무협약

신품종 종자 신속 보급 ,농가소득 증대 기대

기사입력 : 2017.06.19

크게작게이메일인쇄

image
안동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안동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19일 시청 소통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는 웰빙·기능성 벼, 보리, 두류, 잡곡, 유지작물, 옥수수 등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 종자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종자의 건조, 정선, 저장, 포장 등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플랜트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15,000, 건축면적 5,000, 연간 처리용량 2,500t 규모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부지의 확보·제공, 소유권 이전, 도시관리 계획 결정, 실시계획 인가 관련 행정 지원에 나선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신축을 위한 기본 . 종합계획 수립?시행, 기본 및 실시 설계, 공사감리 용역의 시행,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농가는 계약재배를 통해 기존 농산물 가격보다 20% 이상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신품종 우선 보급과 재배 및 채종기술 확보를 통해 농가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건립으로 안동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유통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많이 본 기사

독도수호 경비대원 고맙습니...[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무더운 여름, 뙤약볕에서 국토수호를 위해 땀 흘리는 독도 경비대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지부장 최진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독도 수호에 힘쓰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했다.이날농협은 300인분 상당의 돼지고기 200kg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농협과 독도경비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진수 울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