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뉴스

백두대간 봉화군 상운면 야산서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기사입력 : 2017.08.20

크게작게이메일인쇄

image
봉화지역에서 사상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자 인접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중앙대책회의를 가졌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산림 휴양의 도시 경북 봉화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봉화군은 상운면 설매리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두 그루를 발견했다. 봉화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가 발견된 곳은 최근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가 발견된 영주 이산면과는
3정도 떨어져 있다.

이에 봉화군은 지난 18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림청과 경상북도 인접 시?군 등 14개 관계기관에서 30여명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군은 최근 지상 예찰 활동을 하던 중 말라 죽은 소나무를 발견하고,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박노욱 군수는 방제 대책을 수립해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지역 주민들도 주변에 죽은 소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많이 본 기사

임장근 울릉도·독도해양과학[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 독도 주변 해양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해양과학 기지대장에 임장근(59) 박사가 취임했다.임대장은 “ 울릉도 독도 해양수산자원의 증·양식과 고부가가치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울릉도 근무를 지원했다."고 말했다..임장근 대장은 또 “생태계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 분석함으로써 한반도의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알리고, 대안을 모색하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않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경기도 화성출신인 임대장은 서울한성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36기 정치사회학과 4년수학,단국대 경제학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