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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2017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수료

기사입력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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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학군부사관(RNTC)후보생들이 힘겨운 하계입영 훈련을 무사히 이수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25일 학군부사관(RNTC, 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s Training Corps : 이하 학군부사관) 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복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복귀식에는 대학관계자, 재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학군부사관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대학은 지난 20143월 국방부로부터 '육군 부사관 학군단 시범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이듬해 8월 창설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부사관 학군단을 운영 하고 있다. 올해는 3기 후보생 남29. 4명등 33명을 선발했다.

이들 후보생은 전북익산 육군 부사관 학교에 입소했다. 1학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주 동안 개인화기. 구급법, 화생방, 수류탄등 총 9개 과목을 이수했다. 2학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4주 동안 5개 과목으로 분대전투 ,독도법 ,유격훈련 등 부사 관으로서 갖춰야 할 과정의 모든 훈련을 무사히 이수했다.

특히 이번입영훈련 결과 2학년 김문철(2) 후보생이 3개 대학 후보생 중 1등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부사관학교장(이기한 소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학년 강수연(2.) 후보생이 2등을 차지해 '교육단장 표창', 1학년 이홍표(3) 후보생이 '부사관학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타 대학의 경쟁력에 앞서 경북전문대학교의 위상을 한층더 높였다.

최우수 표창을 수상한 김문철(2) 후보생은 "폭염 속에서 힘들었지만 매시간 마다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앞으로 미래 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한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흥주 부사관학군단장은 "지속적으로 인성교육과 강인한 체력을 기반으로 당당한 초급간부의 역량을 갖춘 초급부사관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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