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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외국인 유학생 고향요리 경연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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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제1회 외국인 유학생 고향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호산대 국제교류센터(센터장 김선미 교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유학생 52, 중국유학생 26명 등 78명이 6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혀 끝으로 만나는 중국'이라는 주제로 출전한 중국팀이 종합우승을, '맛 있는 인연'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베트남팀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요리를 선보이는 유학생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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