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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명품 힐링스테이 KOSMOS 리조트 오픈

기사입력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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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웅장하고 장엄한 경관을 자랑하는 북면 추산리 일대에 조성된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의 빌라 코스모스와 빌라떼레가 이곳의 명소인 송곳산을 배경으로 위치하고 있다.(코스모스 리조트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무공해 녹색 섬 경북울릉도에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힐링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가 문을 열고 울릉도 독도방문객을 맞이한다.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최석순)은 울릉도의 영산(靈山) 성인봉(해발986m) 줄기를 따라 자리 잡은 북면 추산리 일대에 조성한 힐링스테이 KOSMOS 리조트(이하 코스모스)를 26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북면 천부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이날 열린 완공 행사에는 최수일 울릉군수, 정성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리조트의 개관을 축하했다.

‘코스모스’는 코오롱글로텍이 세계의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힐링스테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리조트다.

이 건물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건축가 20인에 선정된 김찬중 건축가(경희대 초빙 교수) 등 전문가 집단이 기획은 물론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천지의 기를 조화시킨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코스모스가 자리 잡은 울릉도 추산리 일대는 푸른 숲, 높은하늘, 만경창파가 어우러진 곳으로 250만년 전 화산폭발로 형성된 송곳 바위와 탁 트인 청정 바다는 물론 수려하고 웅장한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 충만한 기가 넘쳐 기운생동(氣韻生動)을 경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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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떼레 전경(코스모스 리조트 제공)

특히 울릉도 해상관광지로 꼽히는 공암(코끼리 바위)의 황홀한 일몰과 송곳산에 걸려있는 밝은 달을 리조트 실내에서 훤히 볼수 있다.

코스모스는 풀빌라 형식의 A동(1개실)과 펜션 형태의 B동(7개실)으로 구성됐다. 인터넷과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B동은 11월초부터 본격 운영하며 A동은 연말까지 시험 운영 후 내년 봄 운영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텍은 핀란드의 칵슬라우타넨 호텔처럼 코스모스를 세계적 버킷리스트 리조트로 키워간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로 울릉도를 찾아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대지가 품은 하늘의 기운이 서려있는 추산에 또다른 명물이 설치돼 수준높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다." 며 오픈을 환영 했다.

최석순 코오롱글로텍 대표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기를 담은 코스모스가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울릉도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겠다.”며 “그동안 도움을 주신 군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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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코스모스 전경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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