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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 다음달1일부터 전국민 요금할인

기사입력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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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도 아량곳 없이 쿠루즈를 타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포항크루즈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운하를 달리는 도심속 유림선인 포항크루즈가 다음달 1일 부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8일 포항크루즈에 따르면 지진 공포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지역 경기가 침체되자 연말을 맞아 한시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포항 최대 관광지인 포항운하, 포항크루즈는 그동안 동해안 5개 시·군민(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한해 20%할인을 해왔다.

이번 지진으로 지역 관광 및 소비경기가 둔화됨에 따라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할인을 적용한다.

요금은 종전 동해안 5개 시.군민 할인과 동일하며 24개월 유아는 부모동반시 무료로 탑승할수 있다.

지역 환원형 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한 포항크루즈는 지난 20143 운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70만명이 탑승해 포항관광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에 따른 이익금은 포항시 장학회에 6,00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는등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장애우등 취약계층 초청행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무료탑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크루즈는 1일 평균 승선객 600여명, 휴일에는 1300명이 찾아 당초 목표치를 초과하는 등 포항 최대의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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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를 타고 운하를 달리면 시원한 바다와 함께 포항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헤럴드 자료사진)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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