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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실천

캠페인 통해 모은 헌혈증 2곳 2008장 기증

기사입력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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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흥주 (오른쪽 세 번째)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장이 이현민(왼쪽 네번째) 국군수도병원 행정부장에게 헌혈증 1,004장을 기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 KBC사회봉사단이 사랑의 헌혈운동 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4일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기택)을 방문해 헌혈증 1004장을 전달에 했다.이어 같은 날 채흥주 부사관학군단장은 국군수도병원(병원장 유근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군 장병 환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며 헌혈증 1004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KBC사회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랑의 헌혈 나누기캠페인에서 모은 것이다.

이현민 국군수도병원 행정부장은 군에 대한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모은 헌혈증을 꼭 필요로 하는 군 장병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경북전문대 부총장은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활동과 더불어 교육기부를 통해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도움이 필요한 희귀나치병과 싸우는 환우 와 의료취약계층 환자에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고,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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