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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숨은 파수꾼,독도안전관리요원 새 근무복 착용... 방문객 안전책임

기사입력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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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정상철(오른쪽). 손병수 직원이 새 근무복을 입고 독도(동도) 선착장에서 방문객 안전을 다짐하고 있다.(독도관리 사무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대한민국 시작의 땅 독도 현지 근무자로 파견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여름철을 맞아 단정하고 깔끔한 근무복을 갈아입고 안전과 친절을 다하고 있다.

울릉군은 현지 근무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캐주얼한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토록 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근무복은 통기성과 체온 조절 효과가 뛰어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든 조끼와 긴소매의 티셔츠다.

긴소매는 여름철 뙤약볕 그을림 방지와 독도 깔따구(바다 모기)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조치다.

또 통풍이 잘되는 밀짚모자를 지급해 단 한곳의 그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독도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와 인명구조에 관한 특별교육을 받은 정예 요원이다.

독도 방문객의 안전관리와 행정지원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독도현지 에서 6명이 교대로 생활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2명씩 3개조를 편성해 독도 서도에 있는 어민숙소 2층에서 열흘씩 거주하며 민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독도방문이 곧 애국하는 길인만큼 많은 국민들이 독도 땅을 밟고 가시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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