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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가전매장 매출효자 노릇 '톡톡'

기사입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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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들어 백화점 가전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품목별 매출 증가율은 무선청소기(154%), 공기청정기(64%), 의류관리기(22%) 순으로 신 가전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은 환경 변화에 따라 필수가전으로 부상했고 가격은 비싸지만 프리미엄 가전에 기꺼이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소비 패턴의 변화는 백화점에 입점한 대표 가전 브랜드 삼성, LG전자의 프리미엄 스토어어로 고급화, 대형화를 불러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달 삼성, LG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

6월 매출의 경우 삼성전자는 210%, LG전자는 202% 각각 신장했다.

상인점 역시 같은 기간 LG전자 175%, 삼성전자 60% 신장하며 전체 매출을 주도 했다.

인기를 반영해 대구점은 오는 14일까지 8층 프리미엄 가전 스토어에서 리빙페어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버블워시탄생 11주년을 맞아 행사모델 구매 및 구형제품 반납 시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동시 구매 시 써큘레이터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셰프컬렉션냉장고 구매 시 큐브공기청정기 또는 식기세척기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G전자는 얼음정수기 냉장고 신모델 출시 기념으로 구매 시 최대 3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얼음정수기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세트 구매 시 최대 7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강준호 가전팀장은"프리미엄 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체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한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여름휴가, 장마 등을 대비하는 고객들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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