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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윤필재, 단오 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올해 2관왕

기사입력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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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씨름단.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군청 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태백급, 80kg이하)가 태백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윤필재는 23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이하) 장사결정전(5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3-0으로 제압했다.

8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윤필재는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통산 7번째(2017 추석대회, 2018 추석대회, 2019 음성대회, 2019 구례대회, 2019 추석대회, 2020 설날대회, 2020 단오대회)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준결승전 시작과 함께 김태호(의성군청)를 잡채기로 제압한 윤필재는 두 번째 판에서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은 새로운 태백급 강자 손희찬(증평군청)과 윤필재의 대결이었다.

불꽃튀는 치열한 승부를 예상했으나 경기는 이른 시간에 판가름이 났다.

윤필재는 공격해 들어오던 손희찬을 배지기로 눕혀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판에서 상대의 경고에 편승해 이긴 후 세 번째 판에서는 배지기로 손희찬을 제압했다.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김태호는 3, 4위전에서 성현우(연수구청)를 꺾고 3위에 올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둬 씨름의 고장 의성군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며 격려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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