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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 시니어 모델 강좌 개설

기사입력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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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에서 지난 25일 진행된 시니어 모델 수업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는 지난 25일 대구지역 시니어 모델을 초빙해 다수의 중년 회원들에게 워킹, 포토포즈 등을 가르치는 '재능 마켓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 함께한 서성남(57·여) 씨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바른 자세와 워킹을 배워 당당하고 멋진 아내,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이번 가을학기 강좌에 10회에 걸쳐 진행하는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강좌에는 시니어 전문 엔터테인먼트 '제이액터스' 전임강사가 참여해 자세 교정과 표정 연기 등 실습 위주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정애 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 실장은 "시니어 모델 강좌는 건강도 챙기고 좋은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기회"라며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멋진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 가을학기 시니어 모델 강좌는 9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5시, 6시40분에 진행하며 현재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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