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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추석 고향·친지 방문 자제"…경주서 확진자 4명 발생

기사입력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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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시민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 참석자의 n차 감염자다.

경주시는 이들이 방문한 시내 음식점, 편의점 등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경주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주낙영 시장은 영상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방문판매·다단계설명회 등 모임 참석 절대 삼가, 추석 고향·친지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준수 등을 당부했다.

주 시장은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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