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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조, 건설안전국 내년 예산 확보 위해 동분서주...국회 예결위 여·야 간사 연이어 면담

기사입력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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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조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 예산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를 방문해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국토부 노조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토교통부 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내년도 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 관련 예산확보에 팔을 걷었다.

국토부 노동조합은 해당부서가 편성, 요구한 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복구시키고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토부노조는 2021년 정부예산안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어제인 18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 정부 예산에 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 예산을 관철시키기 위한 의원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병욱 위원장은 예산결산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홍근 의원, 추경호 의원과 면담을 갖고 앞서 국토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출된 관련 예산 46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실제로 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은 건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부서이지만 안전점검 등을 위한 활동에 배정된 예산이 없어 사비로 출장 다니는 실정이다.

올해 국토부는 관련 예산을 반영해 제출했으나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

이에 국토부노조는 '대표적인 유노동 무임금 이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인 만큼 예산 확보는 필수다"며 지속적인 국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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