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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장·군수 협의회 김해공항 백지화 강력반발

기사입력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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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항에서 열린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시장군수들이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부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에 수용할수 없다는 한 목소리를 냈다.

협의회는 19일 포항에서 민선7기 제1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반대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 내용과 다른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신규 공무원 채용 시 인·적성 검사 도입 지방교부세 일부 개정 법률안 폐지 실 경작자 지원을 위한 농림사업 시행 지침 개정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료급여 부담금 국가 지원 2020년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 도비 지원등 5개 안건을 논의하고 중앙부처와 도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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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개최지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은 "후반기 첫 회의를 포항에서 열게 돼 기쁘다"면서 "경북의 발전과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위해 23개 시·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반기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고윤환 문경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백선기 칠곡군수와 함께 협의회를 이끌어 갈 총무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선임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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