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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분양시장] '신규아파트 2만7000채 이상 쏟아진다'

1만4000가구 입주 예정

기사입력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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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에서는 24개 단지에서 1만4082가구가 입주, 집드리를 한다.[사진=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1년 대구 분양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부동산 규제정책 등으로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새해 대구 지역에서는 2만7000가구 이상이 신규 분양될 예정이며 24개 단지에서 1만4000가구 가량이 입주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

3일 대구 분양대행사 ㈜리코R&D가 내놓은 '대구 시장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신규분양 예정 물량은 38개 단지에서 2만735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3만340가구 및 2019년 2만7141가구, 2018년 2만64가구와 비교했을때 지난 3년 연평균 2만5848가구 보다 더 많은 수치다.

지역별 분양 예정 단지를 살펴보면 수성구의 경우 두산동 호빈써밋 수성, 만촌동 만촌역 태왕 디 아너스, 만촌동 힐스테이트 만촌, 파동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범물동 수성범물 일성트루엘 레전드 등이 분양에 나선다.

또 파동 한진해모로,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역 1·2단지, 만촌동 만촌 자이르네, 수성4가 빌리브 수성, 수성1가 에이치알세영 시행 단지, 파동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욱수동 수성 한신더휴, 신매동 시지 라온프라이빗 등이다.

북구는 칠성동 대구역 자이 더 스타, 고성동 태왕아너스, 고성동 서한이다음, 대구 노원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복현동 e편한세상 복현 등이다.

남구는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이천동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봉덕동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대명동 자이, 이천동 푸르지오 등이 분양 예정이다.

동구는 신암동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용계동 대구안심뉴타운 호반베르디움, 용계동 대구안심뉴타운 동양파라곤, 신천 화성파크드림, 화성파크드림(신암2구역) 등이다.

달서구는 송현동 한양수자인 더 팰리시티, 상인동 파이오니아 상인, 죽전 에일린의뜰, 본리동 본리 sk 뷰, 중구는 태평로3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과 동인동 다온아이앤피 시행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서구는 내당동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 내당동 두류파크 자이, 평리동 평리화성파크드림(5구역)이, 달성군은 화원 동화아이위시가 분양에 들어간다.

올해 입주물량은 지난해 보다 2000여가구가 증가한 1만4082가구가 집드리에 들어가며 2022년은 1만9000여 가구, 2023년은 2만 4000여 가구가 입주한다.

지역 분양업계는 올해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도심권과 재건축 위주 물량 공급 비중이 높아서 안정적인 분양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과 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점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큰 점은 분양시장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리코R&D 관계자는 "올해 대구 분양 시장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 증가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규제정책의 지속적인 여파로 입지·상품·분양가에 따른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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