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뉴스

포항시,집합금지 어기고 도박판 벌인 성인남녀에 과태료 10만원 부과

기사입력 : 2021.01.12

크게작게이메일인쇄

image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시내 한 가게에서 도박판을 벌인 5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8시께 포항시 북구 한 점포에 모여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하고 도박판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시는 앞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명 이상의 모든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공고했다.

단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및 임종 가능성이 있을 때,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인 경우, 업무 회의·채용 면접 등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은 예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도록 약속·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많이 본 기사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21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도 부의장은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는 지방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변혁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경북발전을 위해 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쉬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도 부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국민의 힘 원내대표인 정영길 경북도의원, 이춘우 경북도의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