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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년까지 41억원 투입 스마트 상수도 구축 ...맑은물 공급

기사입력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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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맑은물사업소 전경.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년간 41800만 원(국비 2875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상수도 관망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선다.

이사업은 취수원에서 각 가정까지 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수돗물 공급 과정을 실시간 감시하고 오염된 물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수질, 유량, 수압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자동으로 배출해 오염된 물이 가정에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군민들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에서 언제든지 수질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깨끗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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