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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사업 본격 시동....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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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상주 경천섬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경천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명소화 사업에 나섰다.

시는 낙동강 경천섬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휴식거리가 있는 테마화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단기적으로 경천섬 관광 코어(Core)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중기적으로는 인근 관광지 테마화와 기존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이를 통해 장기적인 경천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고회를 청취하고 질의·응답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낙동강 일원의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천섬 강바람길산책로와 자전거코스 연계 모노레일 설치로 회상나루관광지의 접근성 강화 수상탐방로의 회귀구간 추가 설치 등이 논의됐다.

또한 테마화사업에는 야생화 식재, 피크닉 센터 조성, 탐방로 확장·정비 등이 있고, 숙박개선사업으로 회상나루 관광지 리모델링과 오토캠핑장 숙박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는 특히 방문객들의 불편이 가장 컸던 먹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먹거리 촌 조성사업도 기본 계획에 담아 경천섬 주변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든다고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천섬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명품 관광지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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