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접수

기사입력 : 2026-09-26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다음달 20일까지 30일간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

26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민제보는 다음달 7~20일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시정 및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 필요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반면 국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 개인 사생활 침해 또는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의장 및 의원 모독 사항, 익명 제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대구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화,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비공개로 처리되며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참고 자료로 활용된 뒤 감사 종료 후 처리 결과가 통지된다.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은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칠곡군, 공원형 펌프트랙 갖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24일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 개장일에는 이를 기념해‘2026년 칠곡군 자전거 축제’가 열려 1000여 명이 찾았다. 한국BMX연맹 대구·부산지부 초·중등 선수 20여명이 펌프트랙에서 시범공연을 펼쳤으며, 국가대표 석아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