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경북보건대, 신중년 아로마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가 지역 중·장년층과 신중년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실버아로마공예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경북보건대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로마와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활용법을 익히고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초 이론부터 작품 제작까지 경험하며 생활기술과 뷰티 분야의 실용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습득한 기술을 여가생활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고, 향후 소규모 작품 제작 및 판매 등 경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치

  • 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방·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예방 및 대응방안을 다뤘다. 이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보호, 차별 예방 및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희용 의원, 성주군 출신‘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 참석[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달 31일 성주군 초전면 봉정2리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에 참석했다. 이우석 회장은 1935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생으로, 1967년 ㈜동아수출공사를 설립해 ‘미워도 다시 한번’, ‘깊고 푸른 밤’ 등 85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늑대와 춤을’, ‘판관 포청천’ 등 160여 편의 우수 외화를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국가원로회의는 이우석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 회장의 고향인 성주군 초전면 성산 이씨 집성촌 인근 선산에 공적비를 건립했다. 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성주군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이우석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28건 안건 처리[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30일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원 의원은 노후화된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과 복합청사 건립을 촉구했으며 안명애 의원은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 축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제안했다. 김상민 의원은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의 경제성·환경성·공익성 재검증과 사업부지 매각의 타당성 공개를 요구했다. 이진원 의원은 지곡단지 오수관로 등 생활기반시설의 관리 책임과 합리적인 비용분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대천 의원은 남북구 간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정원석 의원은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위원회별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사회

  • 영천시, 2026 공동축제 평가보고회 개최…내년 축제 발전방안 모색[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성과 분석과 내년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 평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동축제에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구이 축제 등 4개 행사가 열렸으며 총 10만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영천와인페스타는 시음회와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매출 9000여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별빛한우구이축제도 현장 소비 활성화에 힘입어 매출 2억 10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2.8% 성장했다. 영천문화예술제는 다양한 체험·전시와 왕평가요제로 호응을 얻었으며 한방축제는 도깨비 캐릭터와 키즈존, 무료진료 및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다만 주말 방문객 집중에
  • 성주군,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성료’[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달 9일부터 23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운영한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성밖숲의 자연경관에 조명과 예술작품을 접목해 차별화된 야간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산책로에는 왕버들을 상징하는 나무(木)와 토끼(卯) 조명, 라인 조명을 설치했으며 표구철 작가의 ‘구름 물고기 꿈별’ 작품을 전시해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또 ‘성밖숲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숲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내 광통신 산업 선도기업 ㈜머큐리광통신, 문경 이전 확정[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광섬유·케이블 전문기업인 머큐리광통신이 인천에서 경북 문경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경북 문경시는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 ㈜머큐리광통신의 지역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문경시의 첫 기업 유치 성과다. 머큐리광통신은 문경시 공평동 일대 9000여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해 입주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면서 회사 측과 직접 접촉해 본사 이전을 설득해 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고용 인원은 연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의 투자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 금호건설, ‘형곡 센트럴 아테라’ 오는 6일 견본주택 오픈···전용 59㎡ 135가구 일반분양[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1 106가구, 59A2 29가구며 특별공급 74가구와 일반공급 6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에는 4Bay 3룸·2욕실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 [포토뉴스]롯데백화점 대구점, 겨울 패션 잡화 선보여[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쌀쌀해진 날씨에 모자와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겨울 패션 잡화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보온성과 디자인을 갖춘 방한 소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활용도 높은 상품을 구성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일까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장갑과 머플러 등 인기 패션 소품을 선보이는 ‘닥스 패션잡화 특집전’을 진행한다.
  •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다음달 4일 무순위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동원개발은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전용면적 68㎡B타입은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8㎡A타입은 3.68대 1, 84㎡A타입은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지난 26일 부적격 세대 등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순위(사후) 청약에서도 68㎡B타입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분납)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핵심이다. 발코니 확장 시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확장형 아일랜드 식탁, 광파오븐레인지, 대형 사각 싱크볼 등 유상 옵션급 품목 20여 가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1순위와 무순위 청약에 이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선착순 계약은 원하

교육

  • 경북전문대 WE ANCHOR사업단, AI 활용 ‘커리어 부트 캠프’ 운영[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WE ANCHOR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교내와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커리어 부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ANCHOR 로컬이슈해결(추가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채용시장과 AI 기반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 및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개인별 경험과 강점 분석을 통한 직무 탐색을 비롯해 산업·기업 및 최신 채용정보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모의면접, 1대 1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정보 분석과 STAR(Situation·Task·Action·Result) 기법을 적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로 체계화해 직무
  • 동국대 WISE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부트캠프 개최[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교내 원효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현직 퍼포먼스 마케터가 멘토로 참여해 3일간 총 14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 이해를 비롯해 광고 데이터 분석,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기획안 작성법 등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실제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획안을 작성하고 현직자로부터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 실습도 진행했다. 안영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직무체험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외출 영남대 총장, 중국인 신입생 145명과 ‘학업과 안전한 생활’ 소통[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 중국인 신입생들을 만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최 총장의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경제개발, 공공관리, 미디어인포메이션 등 7개 전공 신입생 145명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직원 등 166명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약 90분간 진행된 강연에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안전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쌓으며 학문적 성취와 개인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남대의 창학정신과 교육철학,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체계화한 ‘새마을학’의 글로벌 교육 성과와 국제협력

라이프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된 담수생물다양성 공동 조사 현장에서 동아오츠카㈜ 관계자들과 만나 내년도 협력 방향과 민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 조사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체결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9월 실시한 공동 조사에서 한국 고유종인 주름다슬기의 서식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광려천에 출현하는 생물종과 개체 수, 수질 자료 등을 정기적으로 축적해 담수생물다양성과 서식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날 조사에는 용석원 관장도 직접 참여해 현장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살폈다. 특히 기업과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보다 쉽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은 사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 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성료’[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글짓기 대회에는 초등학생 80여명이 ‘친구’와 ‘추억’을 주제로 참여했다. 한울본부는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을 시상하고 참가작을 모아 작품집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와 경북 문화유산 체험, 랜덤 플레이 댄스, 버블쇼,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꾸미기 캠페인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교육을 받고 우산에 안전 스티커를 붙이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후 첫 합동 소방훈련…재난 대응체계 점검[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정식 개장 이후 첫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일 렛츠런파크 영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관람대와 전면 광장에서 영천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연계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렛츠런파크 영천 정식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규모 실전형 소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람대 2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관람객 대피, 부상자 응급구조, 소방차량 출동 및 합동 진압 등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신고부터 대피 유도, 응급구호까지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렛츠런파크 영천 운영처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재해 경마공원을

사람

  • [독자투고]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월성원전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월성원전은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의 든든한 기저전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월성원전의 역사는 곧 경주시민의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전 운영 자체만이 아니라 방폐장 유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론화와 증설, 지역지원사업 등 국가적으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협력해 온 경주시민의 인내와 책임감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주민들은 객관적 정보와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높은 지역수용성을 보여주었고, 월성원전의 높은 가동률과 축적된 안전운영 경험에 대해 신뢰를 보내 왔습니다. 그럼에도 월성 1호기 조기 중단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받은 실망과 상처는 여전히 깊게 남아 있습니다. 월성 1호기는 경제성 평가의 객관성 논란 속에서 멈춰 섰고, 그 결정은 단지 한 기의 원전이 멈춘
  • [인사]경북대◇ 학(원)장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정책대학원장 엄기홍 ▲ 생태환경대학장 이정래 ◇ 4급 ▲ 도서관 학술정보개발과장 김형각 ◇ 5급 ▲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영수 ▲ 사무국 시설과 박해영
  • 경북대병원 신임 원장에 전영훈 교수 임명[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 제41대 병원장에 전영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31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장 후보에 오른 김 교수가 전날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3년이다. 전영훈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수술실장, 대한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