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칠곡아카데미 5회차 차인표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차인표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아람과 배우 강희수가 함께 참여해 강연과 피아노 연주, 낭독극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강명인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사전 미예매자는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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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열기 한창[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포항시와 하부행정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지난 20~21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헌)는 행정구역 조정과 민원서비스 개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현실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북극항로 개척사업의 경제성과 영일만항 활성화 전략을 철저히 검증하고 해상스카이워크와 장길리 낚시공원 등 대규모 시설의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일자리경제국 감사에서는 첨단산업 유치 성과 제고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및 산업단지 개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복지시설과 민간위탁·보조사업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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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경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위원 5명은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별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청통면 은해로운 휴양마을에서는 이용객 유치와 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운영 정상화와 필요시 조례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2단계 사업에 공원과 체험시설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요청했다. 오후에는 도남공단 내 ㈜에스피환경에서는 악취 민원 개선과 AI 영상분석시스템 도입 등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종사자 안전을 강조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선별 인력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에서는 소공연장 대관료 현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자립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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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의원, 국립대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 적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 5년여간 전국 국립대에서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사례가 61건 적발됐지만 부과된 변상금의 절반 가까이가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국립대의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6억4031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됐으나 3억1765만원은 징수되지 않아 미징수율이 49.6%에 달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는 지난해 8월 1억6506만원 규모의 무단 전대·점유가 적발돼 변상금이 부과됐지만 소송으로 인해 징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인교육대는 계약이 종료된 업체의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도 변상금 부과까지 10개월이 걸렸다. 2024년 1월 부과한 1억778만원도 2년 반 넘게 징수하지 못해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전북대는 캠퍼스 국유지 무단 경작을 적발하고 원상복구까지 1061일이 걸렸다. 경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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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진행[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칠곡아카데미 5회차 차인표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차인표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아람과 배우 강희수가 함께 참여해 강연과 피아노 연주, 낭독극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강명인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사전 미예매자는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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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4회 백세노래자랑 성황리 개최[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22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제4회 백세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랑장구, 정미래, 박상하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노래자랑에서는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연 결과 대상은 월항면 최미자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가천면 김임돌), 은상(대가면 조성용), 동상(벽진면 여후영)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백세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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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000여만원 절감[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총 532건 1131억 3700만원 규모의 사업에서 41억 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시는 사업별 현장 여건과 설계 내용, 공정별 물량 및 단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기준과 시장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업의 품질과 시공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적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의 내실화를 꾀했다. 그 결과 상반기 심사 요청액 중 약 3.7%의 절감률을 기록했다. 포항시는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 중복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는 시책일몰제도 병행 추진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과다 계상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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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연계 팝업 부스 운영[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상생 팝업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행운의 에어볼 뽑기, 어린이 색칠 체험, 떡볶이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문화센터 연계 체험 클래스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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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오는 23일 견본주택 오픈…358가구 공급[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6블록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가 오는 23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에코대로변에 위치해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가락초(예정)와 가락중, 에코3고(예정)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기존 명지오션시티 및 명지국제신도시에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낙동강 수변공간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서낙동강 리버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층 이상 세대 천장고는 2.4m, 1층 세대는 2.5m로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로서의 미래가치와 분양가 상한제의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서부산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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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수주[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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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모두 S등급 획득[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진단 대상인 5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계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등 5개 학과 모두 최종 환산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대상 학과 전체가 S등급 기준을 충족하면서 대학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학·정보기술 분야와 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서로 다른 전공의 모든 학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 운영위원회 실적 등 3개 지표와 학과 차원의 운영조직 및 지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12개 지표 등 총 15개 지표,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등이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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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임업인종합연수원, 산림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과 지난 22일 산림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 산림과학전공 교수진, 손병선 임업인종합연수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과학전공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과 산림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등 교육 인프라와 약 591ha 규모의 연습림을 갖추고 있다. 드론 산림 측량, 공간정보시스템(QGIS), 산림경영 및 임업기계 등 실무교육도 운영해 대학의 현장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활용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림 분야 교육·연구 정보 교류,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이용, 학생 현장실습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진로·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턴십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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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경주시의회, 지역상생발전 간담회 개최[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경주시의회와 지역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학교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류완하 총장의 환영사,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의 화답사로 이어졌다. 이어 박종구 동국대 WISE캠퍼스 기획처장이 WISE캠퍼스 현황을, 박성범 동국대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이 WISE캠퍼스 관학 협력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대학과 지역은 함께 성장하는 관계”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주시의회와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대학의 특성화 추진과 지역 연계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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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주거 개선 봉사활동 실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의 사회적 고립 취약 세대를 방문해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HS화성과 경북도, 경북행복재단이 체결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연계 사업이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과 경북행복재단 경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성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노후한 벽지와 훼손된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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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2026 대구 평생교육 유공자 추천 접수[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 유공자’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공자 선정은 ‘대구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근거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포상함으로써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정책 환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크게 개인 부문(학습자 및 관계자)과 기관·단체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부문은 지속적인 자기주도 학습으로 생애전환 및 자아실현을 이루고 재능기부·자원봉사 등으로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일반 시민(학습자)’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현장 혁신으로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한 ‘평생교육사·강사·실무자’가 대상이다. 기관·단체 부문은 지역 현안 해결 및 취약계층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유관기관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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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산업·기술 협력 확대 모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테크노파크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 산업·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기관 소개 및 양 지역 간 산업·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단은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와 농 꽝 엿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보건·교육·재무 분야 고위 간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북부의 주요 전자·IT 제조 거점인 타이응우옌성과 경상북도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TP의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북TP는 기관의 주요 기능과 경북 지역 주력산업 육성 성과, 기업 지원 및 글로벌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테크노파크 조성·운영 경험 공유,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 양성, 한·베트남 기업 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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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북대◇겸보 ▲입학처장 이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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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이필수(향년 88세)씨 별세, 김보원·김병돈·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 22일, 영천시 국화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토) 오전 8시 30분, 장지 경주 하늘마루(용운사).054-33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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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가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 그 성과가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진정한 성공을 결정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 앞에도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그 시간을 일회성 성과로 남길 것인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세계경주포럼은 그 해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다. 천년 신라의 역사가 축적된 이곳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명을 꽃피운 흔적이 남아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은 경주의 역사적 깊이를 보여준다. 신라가 외부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했듯이 오늘날 경주 역시 그 개방성과 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가 함께 고민할 미래의 의제를 제시할 수 있다. 경주가 국제포럼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 역사가 오늘날에도 유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