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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삼성역 엣지 AI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정치

  • 포항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열기 한창[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포항시와 하부행정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지난 20~21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헌)는 행정구역 조정과 민원서비스 개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현실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북극항로 개척사업의 경제성과 영일만항 활성화 전략을 철저히 검증하고 해상스카이워크와 장길리 낚시공원 등 대규모 시설의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일자리경제국 감사에서는 첨단산업 유치 성과 제고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및 산업단지 개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복지시설과 민간위탁·보조사업의 예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경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위원 5명은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별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청통면 은해로운 휴양마을에서는 이용객 유치와 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운영 정상화와 필요시 조례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2단계 사업에 공원과 체험시설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요청했다. 오후에는 도남공단 내 ㈜에스피환경에서는 악취 민원 개선과 AI 영상분석시스템 도입 등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종사자 안전을 강조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선별 인력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에서는 소공연장 대관료 현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자립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 이인선 의원, 국립대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 적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 5년여간 전국 국립대에서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사례가 61건 적발됐지만 부과된 변상금의 절반 가까이가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국립대의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6억4031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됐으나 3억1765만원은 징수되지 않아 미징수율이 49.6%에 달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는 지난해 8월 1억6506만원 규모의 무단 전대·점유가 적발돼 변상금이 부과됐지만 소송으로 인해 징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인교육대는 계약이 종료된 업체의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도 변상금 부과까지 10개월이 걸렸다. 2024년 1월 부과한 1억778만원도 2년 반 넘게 징수하지 못해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전북대는 캠퍼스 국유지 무단 경작을 적발하고 원상복구까지 1061일이 걸렸다. 경상국

사회

  • [포토뉴스]봉화군, 독도 티셔츠 입고 독도 수호 의지 다져[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독도 티셔츠 입고 하나 되기 운동’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본청 직원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구호를 외쳤으며 직속기관·사업소·읍·면에서도 기념촬영을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봉화군은 독도사랑 주간을 운영, 2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도 티셔츠 입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팔공농협 DSC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매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물벼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단일품종으로 40kg 기준 총 7184포다. 첫 매입일인 지난 21일에는 전날 내린 비로 벼 수확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이 가능한 일부 농가만 출하했다. 또 25일부터 26일까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군은 농가의 수확 및 출하 여건을 고려해 23일과 29일에 매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에는 수매 직후 40kg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은 추후 확정된 가격에 따라 정산할 예정이다. 산물벼 매입에 이어 건조벼는 다음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상 여건과 농가별 수확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 경주시, 제16기 SNS 알리미 현장 팸투어 진행[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SNS 알리미들의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온라인 홍보 활성화에 나섰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제16기 SNS 알리미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요 관광시설의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알리미들은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플래시백 계림’과 경주루지월드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관광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특히 역사문화유산을 넘어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관광시설 등 경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현장 취재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관광자원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SNS 홍보 방향도 논의했다. 현재 제16기가 활동 중인 경주시 SNS 알리미는 1년간 시정 소식과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을 직접 취재해 SNS로 알리는 일을 한다. 주

경제

  •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오는 23일 견본주택 오픈…358가구 공급[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6블록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가 오는 23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에코대로변에 위치해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가락초(예정)와 가락중, 에코3고(예정)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기존 명지오션시티 및 명지국제신도시에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낙동강 수변공간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서낙동강 리버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층 이상 세대 천장고는 2.4m, 1층 세대는 2.5m로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로서의 미래가치와 분양가 상한제의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서부산권에
  • ㈜서한,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수주[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 롯데백화점·아울렛, 가을 아웃도어 기획전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단풍 산행과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아우터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구점은 K2·아이더·노르디스크 패밀리 그룹전, 상인점은 코오롱스포츠 F/W 아우터 위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스노우피크 F/W 아우터 특집전을 선보인다.

교육

  • 국립경국대·임업인종합연수원, 산림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과 지난 22일 산림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 산림과학전공 교수진, 손병선 임업인종합연수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과학전공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과 산림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등 교육 인프라와 약 591ha 규모의 연습림을 갖추고 있다. 드론 산림 측량, 공간정보시스템(QGIS), 산림경영 및 임업기계 등 실무교육도 운영해 대학의 현장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활용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림 분야 교육·연구 정보 교류,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이용, 학생 현장실습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진로·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턴십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 동국대 WISE캠퍼스·경주시의회, 지역상생발전 간담회 개최[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경주시의회와 지역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학교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류완하 총장의 환영사,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의 화답사로 이어졌다. 이어 박종구 동국대 WISE캠퍼스 기획처장이 WISE캠퍼스 현황을, 박성범 동국대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이 WISE캠퍼스 관학 협력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대학과 지역은 함께 성장하는 관계”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주시의회와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대학의 특성화 추진과 지역 연계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 경일대 앵커사업본부, 구미 지역 고령층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실시[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앵커사업본부는 지난 14일과 21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관에서 지역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일대 앵커사업본부 산하 ACE사업단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관이 주관했으며 양일간 총 50명이 참여했다. 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주요 도구의 활용 방법을 배우는 기초 과정부터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직접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또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플로우(Flow)를 활용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고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생성된 결과물을 편집하고 완성하는 실습도 진행해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

라이프

  • 경북TP,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산업·기술 협력 확대 모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테크노파크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 산업·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기관 소개 및 양 지역 간 산업·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단은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와 농 꽝 엿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보건·교육·재무 분야 고위 간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북부의 주요 전자·IT 제조 거점인 타이응우옌성과 경상북도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TP의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북TP는 기관의 주요 기능과 경북 지역 주력산업 육성 성과, 기업 지원 및 글로벌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테크노파크 조성·운영 경험 공유,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 양성, 한·베트남 기업 간 교류
  • 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오는 31일 개최[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담은 상고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 지난 여름 경필대회에 이어 이번 가을편에서는 글짓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딱지치기와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 5종,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와 삐에로 공연,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우산을 직접 꾸미는 체험을 통해 우천 시 보행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기부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이나 홍보부를
  • 월성원자력본부, 호국훈련 참가[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9일 해병대 제1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호국훈련’에 참가해 원전 침투·테러 대응능력과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월성원자력본부의 정보보안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소방 인력과 해병대 및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미상 드론의 원전 침투와 폭발·화재 등 복합 위기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 현장 수습, 인명보호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대침투·대테러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위협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람

  • [부고]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이필수(향년 88세)씨 별세, 김보원·김병돈·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 22일, 영천시 국화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토) 오전 8시 30분, 장지 경주 하늘마루(용운사).054-331-4444
  • [기고문]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가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 그 성과가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진정한 성공을 결정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 앞에도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그 시간을 일회성 성과로 남길 것인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세계경주포럼은 그 해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다. 천년 신라의 역사가 축적된 이곳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명을 꽃피운 흔적이 남아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은 경주의 역사적 깊이를 보여준다. 신라가 외부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했듯이 오늘날 경주 역시 그 개방성과 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가 함께 고민할 미래의 의제를 제시할 수 있다. 경주가 국제포럼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 역사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 [인사]영주시◇5급 승진 ▲선비인재양성과 김명선 ▲기업지원실 김정아 ▲농업정책과 안언숙 ▲홍보전산실 강현애 ▲일자리경제과 김창한 ▲건설과 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