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방·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예방 및 대응방안을 다뤘다. 이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보호, 차별 예방 및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희용 의원, 성주군 출신‘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 참석[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달 31일 성주군 초전면 봉정2리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에 참석했다. 이우석 회장은 1935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생으로, 1967년 ㈜동아수출공사를 설립해 ‘미워도 다시 한번’, ‘깊고 푸른 밤’ 등 85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늑대와 춤을’, ‘판관 포청천’ 등 160여 편의 우수 외화를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국가원로회의는 이우석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 회장의 고향인 성주군 초전면 성산 이씨 집성촌 인근 선산에 공적비를 건립했다. 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성주군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이우석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28건 안건 처리[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30일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원 의원은 노후화된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과 복합청사 건립을 촉구했으며 안명애 의원은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 축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제안했다. 김상민 의원은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의 경제성·환경성·공익성 재검증과 사업부지 매각의 타당성 공개를 요구했다. 이진원 의원은 지곡단지 오수관로 등 생활기반시설의 관리 책임과 합리적인 비용분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대천 의원은 남북구 간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정원석 의원은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위원회별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사회

  •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안국 이사장 취임[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안국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임기는 오는 2028년 11월 3일까지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 영덕군가족센터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영덕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안국 이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복지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권현 청도군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만나 지역 교통 현안 건의[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 경북 청도군이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5일 청도군에 따르면 박권현 군수가 지난 4일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등 지역 교통 현안 3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고시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업은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국도 20호선 동곡지구 병목지점 개선, 국도 20호선 원정지구 병목지점 개선 등이다.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사업은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광역철도를 24㎞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국도 20호선 동곡지구와 원정지구 병목구간을 각각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 경주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사업 지원 요청[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경북 경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과 주요 사업부서 국장들이 전날 국회를 찾아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수영·김태규·송언석·이준석·나경원 의원 등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APEC 경주문화포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남부권 한반도통일 미래센터 건립,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진입도로 건설 등이다. 또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과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확장, 강동~안강 도로 건설,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사업 등 교통망 확충과 첨단과학 분야 사업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사업과 신라왕경 복원, 미래 성장 기반 구축사업의 국비 반영에 집중했다. 경주시는 지난 3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

경제

  • 더현대 대구, 뉴욕의 크리스마스 테마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현대 대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뉴욕의 따뜻한 설렘과 기적을 담은 특별한 테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따라서 1층 더스퀘어에서는 대형 고양이 캐릭터 ‘헤이헤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인 뉴욕시티’를 진행한다. 6층 패밀리스튜디오에는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 광장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조성하고 지하 2층에는 4.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팝업 공간을 마련해 뉴욕의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오는 12일부터는 9층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전시 ‘이베무아르’를 선보인다. 게이츠 가든도 은하수 숲으로 꾸며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8층 포토네컷과 지하 1층 크리스마스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올해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를 통해 더현대 대구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대구 경북 지역의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잡
  • 롯데아울렛, 겨울 아우터 방한 특집전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케이투 그룹 아우터 대전’과 점포별 겨울 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2’, ‘아이더’, ‘노르디스크’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다운재킷과 구스다운, 방수 재킷, 겨울 패딩 팬츠 등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이시아폴리스점 1층과 율하점 2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점포별 겨울 패션 특집전도 함께 마련했다. 이시아폴리스점은 1층 특설행사장에서 ‘더블제이디·비케이브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 ‘더블제이디’의 아우터와 니트류를 비롯해 ‘와키윌리’와 ‘커버낫’의 다운점퍼, 플리스 재킷 등 영캐주얼 및 스트리트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선보인다. 율하점은 같은 기간 2층 특설행사장에서 ‘지프’, ‘폴햄’, ‘디오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참여하는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진행한다. 경량점퍼부터 다운재킷, 롱 구스다운 점퍼까지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판매한다. 안
  • 금호건설, ‘형곡 센트럴 아테라’ 오는 6일 견본주택 오픈···전용 59㎡ 135가구 일반분양[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1 106가구, 59A2 29가구며 특별공급 74가구와 일반공급 6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에는 4Bay 3룸·2욕실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교육

  • 영남대 로스쿨, 올해 법조인 24명 배출…명문 로스쿨 전통 이어가[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올해 신규검사 11명, 경력검사 3명, 재판연구원(로클럭) 9명, 법관 1명 등 24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신규 검사와 로클럭 합격자 수를 합산하면 입학정원의 약 29%에 해당한다. 이는 단순한 시험 합격자 배출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영남대 로스쿨의 교육 시스템과 법조인 양성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 처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 명문 로스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교수진의 밀착 지도,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때문인 것으로 영남대는 분석했다. 또 정기적인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도록 하고 지도교수 상담과 개별 학습 지도를 연계해 학생별 취약 분야를 보완했다. 이와 함께 판사·검사 출신 실무 교수와 현직 법조인들의 실무교육, 법정실무 과목 첨삭 지도 등도 검사·로클럭을 비롯한 법조인 임용 성과를 높이고 있다. 영남대 로
  • 수성대, 5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제5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달 30일 젬마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선서식에는 김선순 총장 등 본부 보직자, 이혜경 간호대학 학장, 안명희 세명종합병원 간호부장, 류정선 아우라 뷰티라운지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비간호사 2학년 최노아 등 208명의 학생들은 제56대 나이팅게일로 선출된 4학년 정유진 학생을 따라 ‘전문 간호인으로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간호받는 환우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선순 총장은 격려사 통해 “열악한 의료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나이팅게일처럼 우리 학생들도 유능한 의료보건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꿈을 키워달라“고 격려했다.
  • 경북전문대 WE ANCHOR사업단, AI 활용 ‘커리어 부트 캠프’ 운영[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WE ANCHOR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교내와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커리어 부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ANCHOR 로컬이슈해결(추가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채용시장과 AI 기반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 및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개인별 경험과 강점 분석을 통한 직무 탐색을 비롯해 산업·기업 및 최신 채용정보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모의면접, 1대 1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정보 분석과 STAR(Situation·Task·Action·Result) 기법을 적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로 체계화해 직무

라이프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된 담수생물다양성 공동 조사 현장에서 동아오츠카㈜ 관계자들과 만나 내년도 협력 방향과 민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 조사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체결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9월 실시한 공동 조사에서 한국 고유종인 주름다슬기의 서식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광려천에 출현하는 생물종과 개체 수, 수질 자료 등을 정기적으로 축적해 담수생물다양성과 서식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날 조사에는 용석원 관장도 직접 참여해 현장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살폈다. 특히 기업과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보다 쉽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은 사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 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성료’[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글짓기 대회에는 초등학생 80여명이 ‘친구’와 ‘추억’을 주제로 참여했다. 한울본부는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을 시상하고 참가작을 모아 작품집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와 경북 문화유산 체험, 랜덤 플레이 댄스, 버블쇼,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꾸미기 캠페인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교육을 받고 우산에 안전 스티커를 붙이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후 첫 합동 소방훈련…재난 대응체계 점검[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정식 개장 이후 첫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일 렛츠런파크 영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관람대와 전면 광장에서 영천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연계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렛츠런파크 영천 정식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규모 실전형 소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람대 2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관람객 대피, 부상자 응급구조, 소방차량 출동 및 합동 진압 등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신고부터 대피 유도, 응급구호까지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렛츠런파크 영천 운영처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재해 경마공원을

사람

  • [인사]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류현욱 ▲ 공공부원장 김건엽 ▲ 기획조정실장 김홍균 ▲ 교육수련실장 조대철 ▲ 생명의학연구원장 이원주 ▲ 대외협력실장 박동호
  • [독자투고]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월성원전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월성원전은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의 든든한 기저전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월성원전의 역사는 곧 경주시민의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전 운영 자체만이 아니라 방폐장 유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론화와 증설, 지역지원사업 등 국가적으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협력해 온 경주시민의 인내와 책임감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주민들은 객관적 정보와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높은 지역수용성을 보여주었고, 월성원전의 높은 가동률과 축적된 안전운영 경험에 대해 신뢰를 보내 왔습니다. 그럼에도 월성 1호기 조기 중단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받은 실망과 상처는 여전히 깊게 남아 있습니다. 월성 1호기는 경제성 평가의 객관성 논란 속에서 멈춰 섰고, 그 결정은 단지 한 기의 원전이 멈춘
  • [인사]경북대◇ 학(원)장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정책대학원장 엄기홍 ▲ 생태환경대학장 이정래 ◇ 4급 ▲ 도서관 학술정보개발과장 김형각 ◇ 5급 ▲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영수 ▲ 사무국 시설과 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