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

정치

  •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의회는 지난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 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영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고령화에 따른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서비스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보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완산동 고분군의 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토대로 고도(古都)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적 보존
  • 대구 달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제10대 달성군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지난 2일 개회한 제3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6명(김은영, 전홍배, 이상봉, 배한곤, 김성화, 전순애 의원)을 선임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성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전홍배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성화 위원장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한 위원회를 운영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달성군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의회는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

사회

  • 영주시, 조손가정에 밀키트·생필품 담은 식료품 꾸러미 18세트 기탁[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 청도군, 2026년도 제1회 추경 369억원 증액 확정[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4.87%)이 증가한 7931억원(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뒀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억여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억여원,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등 1억2000만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24억원 등을 편성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유가와 폭염 및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군민에게 이번 추경이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 ‘대가야(大佳夜): 아름다운 밤’ 성료[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大佳夜): 아름다운 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畫),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보였다. 특히 9월 5일 우륵지 일원에서 열린 ‘대가야 낙화놀이’​를 비롯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in 고령’ 등 불과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승

경제

  •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9월 분양 예정…690가구 공급[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들어서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이번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78~182㎡, 모두 69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8㎡ 130가구, 84㎡A 203가구, 84㎡B 277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다.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교통 여건으로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뿐 아니라 사천과 산청, 함양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도보 거리에 평거초가 있으며 경해여중·고, 선명여고와 평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탑마트 서진주점과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진양호공원과 판문천 수변공원, 남강 산책로, 판문산, 석갑산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화 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진주
  • HS화성, ‘FIT WITH PET’ 굿 디자인 코리아 2026 선정[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반려동물 특화상품 ‘FIT WITH PET’이 ‘굿 디자인 코리아 2026’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시각·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HS화성은 이번 선정을 포함해 2008년부터 16년간 총 28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FIT WITH PET’은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에 적용된 펫 프렌들리 토탈 솔루션으로, HS화성의 프리미엄 주거 솔루션 ‘FIT 패키지’의 라이프스타일 특화 상품이다. FIT 패키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인테리어, 주방, 욕실, 수납, 조명, 맞춤형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프리미엄 주거 솔루션이다. ‘FIT WITH PET’은 이러한 FIT 패키지의 방향성을 반려동물과
  •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돌입[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중구 사일동 일대에 위치한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을 착한 분양가로 재무장하고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2026년 10월 중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의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조성되며 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56실 등 총 355세대다. 타입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A 118세대, 84㎡B 115세대, 84㎡C 60세대, 142㎡ 2세대, 167㎡ 4세대, 오피스텔은 84㎡ 56실로 구성됐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직통역세권은 단순히 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을 넘어 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 연결돼 출퇴근 등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이 단지는 동성로 상권을

교육

  • 영남이공대, K-뉴딜 아카데미 ‘Hi-CEED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8일 HD건설기계 충북 음성 캠퍼스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2026 HD건설기계 K-뉴딜 아카데미 Hi-CEED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7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된 Hi-CEED 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며 참여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Hi-CEED 프로그램은 건설기계·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전동화, 스마트 제조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HD건설기계와 영남이공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기업 연계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기계공학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를 연계한 총 56일, 430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과 졸업생 등 21명이 참여해 기계·전기·전자·자동화 분야의 전공 역량을 미래산업 현장에
  • 동국대 WISE캠퍼스, 경주상공회의소와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경주 정주형 채용협력 체계 구축[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가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년 채용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7일 경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이상춘 부회장, 김동선 사무국장, 이규익 본부장 등 상의 관계자, 김경수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역 기업 채용 연계 방식 전환,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정책 공동 건의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승우 동국대 WISE캠퍼스 취업지원센터장은 “본교 재학생의 대다수가 외지 출신”이라며 “이들이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정주 인센티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채용 타깃을 바꾸는 데 있다. 그동안 지역 채용 연계는 지역 소재 대기업급 회사 위주로 이뤄져 왔지만 이들 기업은 전국 단위 상시 채용 구조여서 지역 대학과의 개별적인 연계가 쉽지 않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3개 기관은 매출 500
  • 계명대·연세대 공동연구팀,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 개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의과대학 권택규 교수와 약학대학 박광수 교수 연구팀, 연세대 생명과학부 신동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원하는 단백질의 특정 인산화 신호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바이오포스택(bioPhosTAC, biological Phosphorylation Targeting Chimera, 인산화 표적 키메라)’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elective Modulation of OTUB1 Noncanonical Function via a bioPhosTAC Strategy(바이오포스택 전략을 통한 OTUB1 비정형 기능의 선택적 조절)’이며 해당 학술지는 피인용지수(IF) 14.1로 학술지 인용 보고서(JCR) 기준 상위 10% 이내 Q1에 속한다. 이번 연구에는 계명대 서승언 박사와 우선민 박사, 연세대 최민형 학생이 공동

라이프

  • 경북농협, 서대구-남울진농협 도농이사회 교류 행사 개최[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농협은 지난 8일 남울진농협에서 도시와 농촌농협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농심천심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서대구-남울진농협 도농이사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황재길 남울진농협 조합장, 류영효 서대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농협 임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서대구농협 현지 이사회 개최, 서대구농협·남울진농협 임원간 상견례, 경북농협 본부장 농업·농촌 가치 특강, 오찬, 남울진농협 영농자재센터 및 농업인복지센터 등 현장견학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류는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농협법 개정에 발맞춰 도농상생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북농협은 일회성 방문이나 물품 지원 중심의 교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도시농협의 의사결정 주체인 임원들이 농촌 현장에서 직접 이사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현실을 체감하는 현장형 도농상생
  • 한울본부, 9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따라서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발대식 개최[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이 탐사대원 22명에게 시민과학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하수 생태계 생물 조사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탐사대는 올해 9월부터 2028년까지 운영되며 탐사대원들은 연구진과 함께 담수 혼합대와 동굴 등 지하수 생태계를 대상으로 생물과 서식환경을 조사·기록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 일대에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대 활동을 통해 확보한 생물 및 서식환경 정보는 연구진의 분류·검증을 거쳐 국가 생물자원 확보와 케이(K)-지하수 생물다양성 지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는 국민이 생물 조사와 기록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과학 활동”이라며 “시민과학자의 현장 관찰과 연구진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