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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삼성역 엣지 AI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정치

  • 이인선 의원, 국립대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 적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 5년여간 전국 국립대에서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사례가 61건 적발됐지만 부과된 변상금의 절반 가까이가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국립대의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6억4031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됐으나 3억1765만원은 징수되지 않아 미징수율이 49.6%에 달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는 지난해 8월 1억6506만원 규모의 무단 전대·점유가 적발돼 변상금이 부과됐지만 소송으로 인해 징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인교육대는 계약이 종료된 업체의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도 변상금 부과까지 10개월이 걸렸다. 2024년 1월 부과한 1억778만원도 2년 반 넘게 징수하지 못해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전북대는 캠퍼스 국유지 무단 경작을 적발하고 원상복구까지 1061일이 걸렸다. 경상국
  •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산업경제위, 조례안 등 안건 심사[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를 열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폐교 매입 공유재산 취득안과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2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조만석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폐농약 수집·처리 조례안을 비롯해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지역 중소기업 육성·지원 조례안, 위천수변테마파크 민간위탁 동의안, 군위소방서 건립 관련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5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군위소방서 관련 동의안을 제외한 4건은 수정가결됐다.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군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과 관련된 안건의 필
  • 영양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의회는 20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과 함께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 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 차원의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지역 내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으며, 신승배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방안을 질의했다. 홍점표 의장은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사업의 올바른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경북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 개최[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경찰청은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휘부는 행사 전 경북경찰추모공원을 찾아 참배를 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선배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경찰헌장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헌장은 1991년 제정된 경찰의 기본정신과 가치를 담은 행동규범으로 ‘의로운, 근면한, 친절한, 깨끗한, 공정한 경찰’의 5대 경찰상을 담고 있다. 박헌수 청장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며, “신속한 초동조치 등을 통한 스피드 치안과 사건처리 시 유기적인 3중 소통 등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대구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청은 21일 대구경찰청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기념식은 대구재향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협력 단체 관계자와 소속 직원 19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대구경찰 지휘부는 순직유족회장, 대구재향경우회장 등 내빈과 함께 대구경찰시민공원에 조성된 ‘대구호국순직경찰추모비’를 찾아 순국·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은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대통령 치사 대독, 청장 인사말,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장과 직원대표 7명이 함께 경찰헌장을 낭독하며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범죄예방대응과 박호준 경정이 대통령 표창을, 수사과 손지민 경정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경찰발전협의회 배두직 회장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준성 청장은 “시민의
  •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결과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기록[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6.57대 1, 사립은 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공립 경쟁률은 전년도 5.67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사립은 6.60대 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립은 일반 219명 선발에 1558명이 지원해 7.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장애 구분은 20명 선발에 12명이 지원해 0.6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위탁 사립은 35개 법인 96명 선발에 632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을 1순위 사립을 2순위로 지원하는 공․사립 동시지원은 287명이 선택했다. 과목별 경쟁률에서는 음악이 2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역사 21대 1, 지리 1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 과목별 상세 경쟁률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경제

  • ㈜서한,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수주[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 롯데백화점·아울렛, 가을 아웃도어 기획전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단풍 산행과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아우터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구점은 K2·아이더·노르디스크 패밀리 그룹전, 상인점은 코오롱스포츠 F/W 아우터 위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스노우피크 F/W 아우터 특집전을 선보인다.
  • 대구상공회의소, 청년 구직자 대상 네트워킹 DAY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함께 지난 14일 대구행복기숙사 대강당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직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기업별 순환 멘토링’으로 나눠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현장 중심의 일화와 취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응답했다. 이어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기업별 소그룹 테이블을 회차별로 이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채용 준비 전략과 직무별 특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현직자와의 밀착 소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루트 블리스 룩셈부르크 교수 초청 특강 진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사진영상학부는 지난 20일 세계적인 사진가이자 영국 왕립예술대학(RCA) 교수인 루트 블리스 룩셈부르크(Rut Blees Luxemburg)를 초청해 특별강연과 학생 작품 교류, 국제협력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사진영상학부 김신욱 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독일 출신인 룩셈부르크 교수는 런던을 중심으로 도시 건축과 공공공간, 빛과 시간, 도시 환경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사진으로 탐구해 온 작가다. 현재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도시미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맡고 있다. 룩셈부르크 교수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만나 양 대학의 사진예술 교육 방향과 국제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교수와 학생 간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창작 프로젝트, 작품 비평 및 전시, 국제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이어 사진영상학부 구본창 레지던시를 방문해 학생들의 개별 작품과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창작 과정과 표현 방식,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
  •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 기업 취업 위한 매칭 데이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남이공대는 지난 20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2026년 외국인 유학생-기업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과 대구지역 6개 기업 관계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관계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유학생의 한국어 발표와 참여기업 소개에 이어 기업 인사담당자와 유학생 간 취업 상담 및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 이를 통해 유학생은 채용 정보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 중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참여한 유학생 24명도 기량 검증을 통과한 뒤 졸업하면 대구지역 뿌리기업에 전원 취업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9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취·창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소년 지도자와 여성 인력의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앵커사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멘토링·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교육 자원·시설 공유에도 협력한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 평생직업교육팀장은 “걸스카우트경북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은 “경북과학대의 우수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사회 참여와 취·창업 성공 사례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 월성원자력본부, 호국훈련 참가[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9일 해병대 제1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호국훈련’에 참가해 원전 침투·테러 대응능력과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월성원자력본부의 정보보안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소방 인력과 해병대 및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미상 드론의 원전 침투와 폭발·화재 등 복합 위기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 현장 수습, 인명보호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대침투·대테러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위협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콩제비꽃 추출물에서 염증반응 억제 효과 확인[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콩제비꽃(Viola verecunda) 추출물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은 2026년부터 콩제비꽃의 새로운 효능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염증반응을 유도한 대식세포에 콩제비꽃의 전초·뿌리·잎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뒤 산화질소(NO) 생성량과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실혐 결과 콩제비꽃 전초, 뿌리 및 잎 추출물을 각각 100㎍/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세 추출물 모두 염증반응이 유도된 대조군과 비교해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했다. 억제율은 전초 71.59%, 뿌리 67.22%, 잎 73.94%로 나타났다. 또 염증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아이카파비알파(IκB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세 추출물 모두 아이카파비알파(IκBα)의 인산화를 억제했다. 이는 콩제비꽃 추출물이 염증 관련 신호전달 경로의 활성화를 억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이번
  • 렛츠런파크 영천,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지난 15일 관람대에서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사업장 내에서 각 분야 현장 책임자들이 매월 한자리에 모여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마사회 영천운영처 직원을 비롯해 시설 관리, 경비, 미화, 식음료 운영 등 협력업체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작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 가을철 행사 및 경마일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안전 대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및 휴게 환경 개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건의사항 수렴 및 조치 결과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안전보건 협의체를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주말 나들이를 온 시민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람

  • [기고문]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가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 그 성과가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진정한 성공을 결정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 앞에도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그 시간을 일회성 성과로 남길 것인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세계경주포럼은 그 해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다. 천년 신라의 역사가 축적된 이곳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명을 꽃피운 흔적이 남아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은 경주의 역사적 깊이를 보여준다. 신라가 외부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했듯이 오늘날 경주 역시 그 개방성과 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가 함께 고민할 미래의 의제를 제시할 수 있다. 경주가 국제포럼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 역사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 [인사]영주시◇5급 승진 ▲선비인재양성과 김명선 ▲기업지원실 김정아 ▲농업정책과 안언숙 ▲홍보전산실 강현애 ▲일자리경제과 김창한 ▲건설과 김도현
  • [인사]영덕군◇ 4급 승진 ▲ 달산면 박일환 ▲ 건설과 강신열 ◇ 5급 승진 ▲ 축산면 남효상 ▲ 도시디자인과 양청열 ▲ 안전재난과 홍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