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2026 김밥축제,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23~25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밥축제’를 의전·개막식·바가지요금·줄서기가 없는 4무 축제로 치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김천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다. 또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 검증·점검하고 바가지 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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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제67차 소통의 날 개최[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시 북구)은 지난 17일 포항 지역사무소에서 ‘제67차 소통의 날’을 개최해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소통의 날에는 지역 도·시의원들도 함께 배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문제와 양덕동 경로당 관련 민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관련 건의사항도 들었다. 김정재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방향이자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부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까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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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 대구고용노동청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 6년 연속 전국 1위[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경북 관할)에 접수된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가 임금근로자 10만명당 기준으로 6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대구 달서구을)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7개 지방고용노동청별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 접수 건수를 관할지역 임금근로자 10만 명당 건수로 환산해 분석한 결과 대구청이 지난 8월까지 6.5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광주청(광주·전남·전북·제주) 5.9건, 서울청 4.7건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은 4.0건이다. 대구청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1위다. 2021년에는 20.5건으로 전국 평균(8.9건)의 2.3배였으며 지난해에도 10.7건으로 전국 평균(6.0건)의 1.8배에 달했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는 만성적인 양질의 일자리 부족인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3137만원으로 전국 평균 49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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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현 김천시의원, 민간위탁과 지방보조사업 공공기관 운영 관리·감독 강화 촉구[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박희현 김천시의원이 16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위탁과 지방보조사업, 소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김천시의 관리·감독 강화와 행정의 책임성 확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6년도 김천시 일반회계 기준 민간위탁금은 약 600억 원, 주요 지방보조사업 관련 예산은 약 1,500억 원에 달한다”며 “사업을 맡기고 예산을 지원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고 시민에게 어떤 성과로 돌아오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류가 완벽하다고 사업까지 완벽한 것은 아니다”라며 “서류 중심의 정산과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개선 방안으로 현장점검 결과를 예산과 재계약에 반영하는 관리·감독 강화, 관별 사업·예산·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 사업 성과에 따른 예산 배분과 반복적인 부진 사업의 개선·축소, 소관 공공기관 및 보조·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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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 실시[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에 위치한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가목과 물엉겅퀴가 울릉도의 새로운 대체작물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명확한 목적성과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마가목 교육에서는 묘목 생산을 비롯해 봄철 전정 요령, 굴벌레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과 지제부 약제 처리 등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다뤘다. 물엉겅퀴 교육에서는 종자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모 제거와 자연건조 방법을 실습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본래의 기능을 적극 살려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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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 저탄소 대상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저탄소 어워즈’에서 탄소 감축 정책과 지속적 친환경 행정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 저탄소 대상은 국토교통부 인가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 에너지 절감, 친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입체적 환경 감시시스템과 산업단지 대기 개선 사업, 대기환경 감시시스템 운영을 통해 복합 오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철저한 대기질 관리를 바탕으로 청정 도시 구현에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회복 탄력성 증진을 위하여 환경, 사회, 경제 부문의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달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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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제2회 한마음 역량강화대회 개최[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2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한마음 역량강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단체별 체육대회, 양성평등 OX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하였다.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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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청년 구직자 대상 네트워킹 DAY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함께 지난 14일 대구행복기숙사 대강당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직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기업별 순환 멘토링’으로 나눠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현장 중심의 일화와 취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응답했다. 이어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기업별 소그룹 테이블을 회차별로 이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채용 준비 전략과 직무별 특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현직자와의 밀착 소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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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궁전맨션 재건축 프리미엄 조경 특화…삼성물산과 협업[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 조경 분야 업무협약(MOU)’을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 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구축하고 상품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합 조경 솔루션을 제시한다. 궁전맨션은 대구 수성구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중·대형 평형 중심의 고급 주거단지로 1988년 입주 이후 대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최고 15층에 538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HS화성이 추진하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EHCRA(에크라)’는 상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축, 조경, 인테리어, 커뮤니티, 주거서비스 등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요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HS화성 박진필 팀장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계절별 경관 연출,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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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아울렛, 대구지역 4개점 ‘더블찬스 위크’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합 쇼핑 행사 ‘더블 찬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포별 패션·식품 기획전과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체험·사은 행사를 마련했으며 일부 상품 기획전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대구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떡볶이 페스티벌’에 부스를 운영한다. 백화점 내부에서도 어린이 체험 클래스 ‘떡볶이 키즈 LAB’과 꼬마김밥, 와인·맥주 특가전 등 축제 연계 팝업을 마련한다. 백화점에서는 가을·겨울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점은 ‘영스트리트 균일가전’을, 상인점은 블랙야크·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어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점에서는 ‘K2 패밀리 그룹전’을, 상인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스노우피크 특가전을 연다. 식품관에서도 기획전을 마련한다. 상인점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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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재학생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빛시네마’ 4회째 개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은 지난 15일 재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빛시네마’를 개최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달빛시네마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감상하며 휴식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해가 저물고 조각공원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밝혀지자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영화 관람을 시작했다. 올해 상영작은 1960년대 미국 남부 순회공연에 나선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기사 토니 발레롱가의 여정을 그린 ‘그린북(Green Book)’이다. 서로 다른 인종과 계층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편견을 넘어 이해와 우정을 쌓는 이야기가 가을밤 캠퍼스를 채웠다. 김정 인당뮤지엄 관장은 “대학 뮤지엄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만나고 생각을 나누는 캠퍼스 문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전시실과 조각공원 등 뮤지엄의 공간을 폭넓게 활용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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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대구 남구 지역주민 대상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지역주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 남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열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이 참석해 지역주민을 격려했다.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AI 기초 이해 및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첫 번째 교육이 진행됐다. 16일에는 ‘AI 에이전트 이해 및 생활·업무 활용 기초’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문제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디지털 사기 유형과 가짜 정보 판별, 개인정보 입력 시 주의사항 등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기본 수칙을 다뤄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영남이공대는 다음달 6일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지역주민들이 AI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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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2026학년도 잡페스티벌 ‘성료’[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교내 소나무광장 일대에서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잡페스티벌(1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전 구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AI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집중 진행됐다. 아울러 교내외 유관기관 및 전공 학과와 연계한 다채로운 직업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부스 참여와 연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유망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채용 정보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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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보존회,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연계 서원 활성화 포럼 진행[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지난 15~16일 병산서원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프로그램의 하나인 ‘한국의 서원 활성화 포럼’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 운영진과 한국의 서원 운영협의회 및 통합관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첫날 오후 참가자 등록과 함께 병산서원 존덕사에서 서애 류성룡 선생에게 예를 올리는 ‘알묘(謁廟)’ 의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본 포럼에서 첫 주제발표에 나선 황상훈 대표는 서원을 단순한 종교시설로 인식하기보다는 ‘학문과 철학의 공간’으로 장소화할 때 대중성과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박대진 (주)히어로 대표는 묵계서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다시 오는 서원’을 만들기 위한 10년간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종합토론은 병산서원 강학 공간인 입교당에서 딱딱한 테이블 대신 방석에 마주 앉는 ‘전통 좌식 포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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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군 장병 위문 및 금융교육 실시[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함께 지난 14일 육군 제5837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 전달과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진욱 본부장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교육에서는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 중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금융교육에는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함께 참여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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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 채용[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이 2026년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건축·토목·기계·안전 등 4개 분야의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지원은 HS화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직무는 건축 분야의 경우 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토목 분야는 공사·공무, 기계 분야는 설비·소방, 안전 분야는 안전관리 직무다. 건축 분야는 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직무를 모집한다. 현장대리인은 5년 이상의 현장대리인 경력 또는 15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력이 필요하며 공사·품질은 5년 이상 20년 이하의 관련 경력과 자격증, 공무는 3년 이상 20년 이하의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일반건축물과 도심지 정비사업, LH 종합심사낙찰제 현장의 경험자 및 시공기술사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토목 분야는 공사·공무 직무에서 3년 이상 15년 이하의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인재를 모집하며 해외사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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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영주시◇5급 승진 ▲선비인재양성과 김명선 ▲기업지원실 김정아 ▲농업정책과 안언숙 ▲홍보전산실 강현애 ▲일자리경제과 김창한 ▲건설과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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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영덕군◇ 4급 승진 ▲ 달산면 박일환 ▲ 건설과 강신열 ◇ 5급 승진 ▲ 축산면 남효상 ▲ 도시디자인과 양청열 ▲ 안전재난과 홍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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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주시◇ 4급 승진 ▲ 철도도심재생과 양현두 ◇ 5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명하 ▲ 기업투자지원과 손대복 ▲ 건설과 윤호성 ▲ 총무새마을과 이영단 ▲ 세정과 최경미 ▲ 복지정책과 심해영 ▲ 노인복지과 최경아 ▲ 교통행정과 박순탁 ▲ 보건행정과 이현희 ▲ 도시계획과 이종경 ▲ 건설과 박시흥 ▲ 도로과 이종호 ▲ 주택과 김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