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보건대, 신중년 아로마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가 지역 중·장년층과 신중년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실버아로마공예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경북보건대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로마와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활용법을 익히고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초 이론부터 작품 제작까지 경험하며 생활기술과 뷰티 분야의 실용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습득한 기술을 여가생활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고, 향후 소규모 작품 제작 및 판매 등 경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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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성주군 출신‘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 참석[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달 31일 성주군 초전면 봉정2리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행사’에 참석했다. 이우석 회장은 1935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생으로, 1967년 ㈜동아수출공사를 설립해 ‘미워도 다시 한번’, ‘깊고 푸른 밤’ 등 85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늑대와 춤을’, ‘판관 포청천’ 등 160여 편의 우수 외화를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국가원로회의는 이우석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 회장의 고향인 성주군 초전면 성산 이씨 집성촌 인근 선산에 공적비를 건립했다. 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성주군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이우석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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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28건 안건 처리[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30일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원 의원은 노후화된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과 복합청사 건립을 촉구했으며 안명애 의원은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 축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제안했다. 김상민 의원은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의 경제성·환경성·공익성 재검증과 사업부지 매각의 타당성 공개를 요구했다. 이진원 의원은 지곡단지 오수관로 등 생활기반시설의 관리 책임과 합리적인 비용분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대천 의원은 남북구 간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정원석 의원은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위원회별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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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한국폴리텍대학,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과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사업과 지역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로봇캠퍼스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로봇캠퍼스는 기술·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영천시는 기업 역량강화와 교육·취업 환경 개선을 이뤄내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협약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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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통신 산업 선도기업 ㈜머큐리광통신, 문경 이전 확정[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광섬유·케이블 전문기업인 머큐리광통신이 인천에서 경북 문경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경북 문경시는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 ㈜머큐리광통신의 지역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문경시의 첫 기업 유치 성과다. 머큐리광통신은 문경시 공평동 일대 9000여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해 입주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면서 회사 측과 직접 접촉해 본사 이전을 설득해 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고용 인원은 연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의 투자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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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1월 가을축제로 풍성···청송·구미·울진·포항서 4~21일 5개 축제 개최[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역에서 11월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을축제 5개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청송·구미·울진·포항 등 4개 시군에서 사과와 라면, 수산물, 해병대 문화, 국제불꽃쇼 등을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다. 사과 전시·판매와 문화공연을 비롯해 사과 쌓기, 껍질 길게 깎기 등으로 구성된 사과올림픽과 황금사과 찾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마련된다. 구미역 일원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5회 구미라면축제’가 개최된다.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 세계 13개국 참가자가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 등이 관광객을 맞는다. 같은 기간 울진 죽변항에서는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열린다. 맨손 활어잡기와 수산물 즉석경매, 해체쇼, 어선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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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치경찰 지원 조례 시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이달 중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의회를 통과한 이 조례는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광역 단위 운영만으로 주민생활과 맞닿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 마련했다. 조례에 따라 시장은 자치경찰사무 활성화를 위한 기본 목표와 추진방향, 재원조달 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자치경찰사무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필요하면 경산경찰서장에게 협조도 요청할 수 있다. 또 경산시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전담할 ‘자치경찰 전담공무원’도 지정할 수 있다. 경산시와 경찰서의 자치경찰사무 담당 부서장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면서 치안 현안을 함께 논의할 근거도 마련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조례로 일반행정과 경찰행정의 유기적 협업이 가능해지고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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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롯데백화점 대구점, 겨울 패션 잡화 선보여[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쌀쌀해진 날씨에 모자와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겨울 패션 잡화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보온성과 디자인을 갖춘 방한 소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활용도 높은 상품을 구성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일까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장갑과 머플러 등 인기 패션 소품을 선보이는 ‘닥스 패션잡화 특집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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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다음달 4일 무순위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동원개발은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전용면적 68㎡B타입은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8㎡A타입은 3.68대 1, 84㎡A타입은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지난 26일 부적격 세대 등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순위(사후) 청약에서도 68㎡B타입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분납)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핵심이다. 발코니 확장 시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확장형 아일랜드 식탁, 광파오븐레인지, 대형 사각 싱크볼 등 유상 옵션급 품목 20여 가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1순위와 무순위 청약에 이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선착순 계약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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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서프라이스 위크’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 아우터 특집전과 구매 고객 사은 행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생태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시아폴리스점은 패션·아웃도어 주요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추가 할인 판매하고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잇미샤’, ‘샤틴’ 등이 참여하는 여성 패션 다운·코트 특집전을 연다. 율하점은 남성패션과 유스캐주얼, 나이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같은 기간 2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겨울 아웃도어 특집전을 열고 경량 패딩부터 구스 다운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생태 체험도 마련된다. 이시아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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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취업 넘어 현지 정착까지 지원…취업 내정자 12명 도쿄 연수[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기업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도쿄에서 특별 연수를 진행했다. 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내년 졸업 예정인 한국인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도쿄에서 현지 정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일본 기업문화와 직장 내 소통 방식,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취업 이후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정영철 학과장이 32시간의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일본 마이나비 인사담당자와 OZVISION HR 전문가, 글로벌터치 권원호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직장 내 의사소통과 AI 활용, 경력 설계 및 주거 마련 등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일본 IHI 중공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백관석 박사는 한일 기업문화의 차이와 일본 직장생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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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창작 연극으로 학생 마음 돌보고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2일 대구 남구 꿈꾸는씨어터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창작 연극 ‘전문대생 생존기-학사경고를 피하는 생존 지침서’를 공연했다. 이번 연극은 학생복지처장이 현장에서 파악한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본을 구체화하고 연극 전문가와 협업해 완성했다. 작품은 공부와 과제를 미루지만 대인관계에 능숙한 ‘대희’와 학업에는 성실하지만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석과 과제, 시험 준비, 교수 상담 등을 통해 학업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대학생활 적응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전문 배우와 함께 재학생 5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의 경험과 생각을 연기에 담아냈다. 이재용 총장은 공연을 관람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모든 학생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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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영남대 교수, 제49대 한국교육학회 회장 당선[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교육학과 김병주 교수가 제49대 한국교육학회 회장에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교육학회는 1953년 창립돼 올해 73주년을 맞았으며 26개의 교육학분야 분과학회를 둔 모학회로서 교육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학술단체다. 전국의 모든 교육학과 교수, 교사, 연구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교육학회의 분과학회인 한국교육정치학회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장, 한국교육행정학회장, 영남대 사범대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홍보협력실장, 입학처장, 기획처장, 교육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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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성료’[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글짓기 대회에는 초등학생 80여명이 ‘친구’와 ‘추억’을 주제로 참여했다. 한울본부는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을 시상하고 참가작을 모아 작품집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와 경북 문화유산 체험, 랜덤 플레이 댄스, 버블쇼,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꾸미기 캠페인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교육을 받고 우산에 안전 스티커를 붙이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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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후 첫 합동 소방훈련…재난 대응체계 점검[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정식 개장 이후 첫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일 렛츠런파크 영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관람대와 전면 광장에서 영천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연계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렛츠런파크 영천 정식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규모 실전형 소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람대 2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관람객 대피, 부상자 응급구조, 소방차량 출동 및 합동 진압 등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신고부터 대피 유도, 응급구호까지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렛츠런파크 영천 운영처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재해 경마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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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15해안감시기동대대, 원전 방호태세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9일 15해안감시기동대대(이하 15해감대대)와 원전 방호태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그동안 통합방위법에 따라 경계협정서를 체결하고 불법 드론, 해상 위협 등에 공동 대응해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에 대비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원전 방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드론체계 도입 단계부터 군과 공동 검토, 보유 장비·자원 상호 연계, 정보 공유 등 공조 체계 개선, 군 ‘레드 팀(Red Team)’을 활용한 방호태세 점검 등이다. 박종도 15해감대대장은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과 원전의 대드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방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드론 등 안보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원전 방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15해감대대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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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월성원전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월성원전은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의 든든한 기저전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월성원전의 역사는 곧 경주시민의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전 운영 자체만이 아니라 방폐장 유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론화와 증설, 지역지원사업 등 국가적으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협력해 온 경주시민의 인내와 책임감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주민들은 객관적 정보와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높은 지역수용성을 보여주었고, 월성원전의 높은 가동률과 축적된 안전운영 경험에 대해 신뢰를 보내 왔습니다. 그럼에도 월성 1호기 조기 중단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받은 실망과 상처는 여전히 깊게 남아 있습니다. 월성 1호기는 경제성 평가의 객관성 논란 속에서 멈춰 섰고, 그 결정은 단지 한 기의 원전이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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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북대◇ 학(원)장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정책대학원장 엄기홍 ▲ 생태환경대학장 이정래 ◇ 4급 ▲ 도서관 학술정보개발과장 김형각 ◇ 5급 ▲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영수 ▲ 사무국 시설과 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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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신임 원장에 전영훈 교수 임명[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 제41대 병원장에 전영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31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장 후보에 오른 김 교수가 전날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3년이다. 전영훈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수술실장, 대한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