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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4회 백세노래자랑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22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제4회 백세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랑장구, 정미래, 박상하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노래자랑에서는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연 결과 대상은 월항면 최미자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가천면 김임돌), 은상(대가면 조성용), 동상(벽진면 여후영)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백세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 포항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열기 한창[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포항시와 하부행정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지난 20~21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헌)는 행정구역 조정과 민원서비스 개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현실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북극항로 개척사업의 경제성과 영일만항 활성화 전략을 철저히 검증하고 해상스카이워크와 장길리 낚시공원 등 대규모 시설의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일자리경제국 감사에서는 첨단산업 유치 성과 제고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및 산업단지 개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복지시설과 민간위탁·보조사업의 예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 경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위원 5명은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별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청통면 은해로운 휴양마을에서는 이용객 유치와 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운영 정상화와 필요시 조례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2단계 사업에 공원과 체험시설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요청했다. 오후에는 도남공단 내 ㈜에스피환경에서는 악취 민원 개선과 AI 영상분석시스템 도입 등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종사자 안전을 강조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선별 인력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에서는 소공연장 대관료 현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자립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 이인선 의원, 국립대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 적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 5년여간 전국 국립대에서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사례가 61건 적발됐지만 부과된 변상금의 절반 가까이가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국립대의 국유재산 무단 전대·점유 61건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6억4031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됐으나 3억1765만원은 징수되지 않아 미징수율이 49.6%에 달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는 지난해 8월 1억6506만원 규모의 무단 전대·점유가 적발돼 변상금이 부과됐지만 소송으로 인해 징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인교육대는 계약이 종료된 업체의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도 변상금 부과까지 10개월이 걸렸다. 2024년 1월 부과한 1억778만원도 2년 반 넘게 징수하지 못해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전북대는 캠퍼스 국유지 무단 경작을 적발하고 원상복구까지 1061일이 걸렸다. 경상국

사회

  • 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진행[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칠곡아카데미 5회차 차인표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차인표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아람과 배우 강희수가 함께 참여해 강연과 피아노 연주, 낭독극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강명인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사전 미예매자는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 성주군, 제4회 백세노래자랑 성황리 개최[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22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제4회 백세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랑장구, 정미래, 박상하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노래자랑에서는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연 결과 대상은 월항면 최미자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가천면 김임돌), 은상(대가면 조성용), 동상(벽진면 여후영)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백세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000여만원 절감[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총 532건 1131억 3700만원 규모의 사업에서 41억 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시는 사업별 현장 여건과 설계 내용, 공정별 물량 및 단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기준과 시장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업의 품질과 시공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적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의 내실화를 꾀했다. 그 결과 상반기 심사 요청액 중 약 3.7%의 절감률을 기록했다. 포항시는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 중복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는 시책일몰제도 병행 추진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과다 계상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

경제

  • [포토뉴스]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연계 팝업 부스 운영[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상생 팝업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행운의 에어볼 뽑기, 어린이 색칠 체험, 떡볶이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문화센터 연계 체험 클래스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오는 23일 견본주택 오픈…358가구 공급[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6블록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가 오는 23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에코대로변에 위치해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가락초(예정)와 가락중, 에코3고(예정)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기존 명지오션시티 및 명지국제신도시에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낙동강 수변공간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서낙동강 리버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층 이상 세대 천장고는 2.4m, 1층 세대는 2.5m로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로서의 미래가치와 분양가 상한제의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서부산권에
  • ㈜서한,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수주[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건립되는 삼성역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해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리적 요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주요 기업과 금융·IT 수요가 밀집한 서울 강남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지닌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접근성은 물론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교육

  • 호산대, 구미 선산보건소와 장애인 건강 나들이 봉사활동 진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협력해 김천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장애인 건강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돕고, 보건의료 분야 예비 인재인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취지를 뒀다.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장애인 참여자들의 나들이를 지원했다. 주요 활동은 공원 내 이동 및 전동관람차 이용 지원, 레크리에이션 및 건강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보조, 참여자와의 소통 및 안전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학생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을 지원할 때 필요한 태도와
  •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유아교육학과·경찰행정학과·헤어디자인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보건행정학과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과 학과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실적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진단에서 유아교육·경찰행정·헤어디자인·보건행정 등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밀접한 4개 분야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과들이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하며 전공 심화교육과 학사 운영의 내실을 확인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전문학사과정에서 다진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한의대, 한국정책학회와 K-뷰티 산업 육성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와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 한국정책학회 기획세미나’가 최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과 K-뷰티 국가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대학과 정부·지자체, 화장품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의 개회사와 박수진 대구한의대 산학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수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이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의 의의와 K-뷰티 국가전략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장영아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대한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 숙명여대, 동신대 관계자들이 참여해 법 시행에 따른 정책적 과제와 산업 현장의 대응 방안,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정책 과제들이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

라이프

  •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주거 개선 봉사활동 실시[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의 사회적 고립 취약 세대를 방문해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HS화성과 경북도, 경북행복재단이 체결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연계 사업이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과 경북행복재단 경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성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노후한 벽지와 훼손된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행복진흥원, 2026 대구 평생교육 유공자 추천 접수[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 유공자’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공자 선정은 ‘대구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근거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포상함으로써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정책 환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크게 개인 부문(학습자 및 관계자)과 기관·단체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부문은 지속적인 자기주도 학습으로 생애전환 및 자아실현을 이루고 재능기부·자원봉사 등으로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일반 시민(학습자)’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현장 혁신으로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한 ‘평생교육사·강사·실무자’가 대상이다. 기관·단체 부문은 지역 현안 해결 및 취약계층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유관기관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 경북TP,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산업·기술 협력 확대 모색[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테크노파크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 산업·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기관 소개 및 양 지역 간 산업·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단은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와 농 꽝 엿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보건·교육·재무 분야 고위 간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북부의 주요 전자·IT 제조 거점인 타이응우옌성과 경상북도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TP의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북TP는 기관의 주요 기능과 경북 지역 주력산업 육성 성과, 기업 지원 및 글로벌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테크노파크 조성·운영 경험 공유,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 양성, 한·베트남 기업 간 교류

사람

  • [인사]경북대◇겸보 ▲입학처장 이원주
  • [부고]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이필수(향년 88세)씨 별세, 김보원·김병돈·김병삼(영천시장)씨 모친상= 22일, 영천시 국화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토) 오전 8시 30분, 장지 경주 하늘마루(용운사).054-331-4444
  • [기고문]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가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 그 성과가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진정한 성공을 결정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 앞에도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그 시간을 일회성 성과로 남길 것인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세계경주포럼은 그 해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다. 천년 신라의 역사가 축적된 이곳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명을 꽃피운 흔적이 남아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은 경주의 역사적 깊이를 보여준다. 신라가 외부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했듯이 오늘날 경주 역시 그 개방성과 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가 함께 고민할 미래의 의제를 제시할 수 있다. 경주가 국제포럼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 역사가 오늘날에도 유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