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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형곡 센트럴 아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1 106가구, 59A2 29가구며 특별공급 74가구와 일반공급 6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에는 4Bay 3룸·2욕실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정치

  •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정연수 실시[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김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속초시·고성군 일원에서 의원과 사무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DMZ 안보 현장 교육으로 안보 의식을 다지고 다가오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안보 현장 견학에 나섰다. 의원들은 통일안보공원에서 안보교육을 받은 뒤 고성통일전망타워, DMZ 평화의 길, DMZ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예·결산 심사기법’ 전문가 특강이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방재정과 예산구조의 이해, 예산안·결산서 분석 실무, 예산 낭비 요인 및 쟁점 발굴 방법, 민간위탁 및 지방보조금 등을 다루며 예산의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심사 능력을 키웠다. 오세길 의장은 “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의회, 법률고문 2명 위촉..전문적 의정활동 지원[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의회 법률 활동 자문과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법률고문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법률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라 ‘포항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이정환 변호사를 재위촉하고 오재민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법률고문은 2년의 임기 동안 의회 관련 법령과 자치법규의 해석에 관한 자문, 의회 관련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의 입법 과정에서 법리적 검토를 지원하는 등 의회의 입법 활동과 각종 의정활동이 법령에 부합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철수 의장은 “시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법률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풍부한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6일 개회…43일간 행정사무감사·2027년 예산안 심의[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가 6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43일간 제330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7년도 대구시 및 시교육청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해 2026년 대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8건, 조례안 14건, 동의안 9건, 계획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조례안은 대구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노인전문병원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 미취업 대학졸업청년 사회진출 지원 조례안,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개정안,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이다. 교육청 소관으로는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지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심사한다. 시의회는 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하중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처리

사회

  • [포토뉴스]경북도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1400여 포기 취약계층 전달[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는 지난 5일 도청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2700kg, 1400여 포기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도 참석했다. 시군 새마을부녀회도 연말까지 60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만 포기 나눔을 추진하며 지난해는 1만4937가구에 7만7835포기를 전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 군위군,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3년 연속 2등급 달성[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역량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군위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읍과 부계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병·의원과 약국 8곳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노년층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보물함(보고, 물어보고, 함께하는 이웃)’을 추진해 생활지원사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고 어르신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10개 마을 295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음독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쓰
  • 경주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개통[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와 도심을 잇는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원이 참석했다. 이경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 경주시의원과 현곡면·성건동 주민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은 큰갓산을 우회하던 기존 경로보다 짧은 길로 현곡면과 도심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새 도로는 화랑마을에서 상구3리 마을회관까지 1.35㎞ 구간을 잇는다. 시는 폭 11.1m의 왕복 2차로를 조성하고 보도와 생태터널 1곳을 설치했다. 사업비는 도비 13억원과 시비 118억 5000만원 등 총 131억 5000만원이다. 지난 2019년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준공했다. 경주시는 현곡면과 도심 주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중

경제

  • 대구신세계, 15m 대형 황금볼 트리 ‘점등’…연말 분위기 물씬[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가 연말을 앞두고 6일 백화점 1층 중앙광장에 높이 약 15m 규모의 대형 황금볼 트리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300여개의 황금볼을 쌓아 올린 원뿔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별 모양 장식 27개와 총 둘레 51m에 달하는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는 글리터볼과 104개의 측면 별조명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한 빛을 연출했다. 트리는 백화점 5층 천장에 고정해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신세계는 트리를 배경으로 SNS 인증 사진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유림 대구신세계 디자인 담당 파트너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기 위해 황금빛 트리를 준비했다”며 “대구시민들의 연말도 따뜻하고 눈부시
  • 경북테크노파크, Carbon Korea 2026 통해 탄소 기업지원[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가 지난 4~ 6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카본코리아 2026(Carbon Korea 2026)’경북도관 내 연계기업 부스 개설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부스 개설 지원은 인조흑연/나노탄소 분야 첨단연구장비 및 경북지역 내 대표 탄소소재부품기업 지원/연계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참가 기업은 에이펙스인텍㈜, ㈜우성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이랑산업㈜, ㈜디와이, (유)아진산업, ㈜카보랩, 엔티피(주) 등이다. 경북도 지원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한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사업’,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연계 핵심 선행기술개발 지원사업’및 인조흑연/나노탄소 분야의 다양한 공동R&D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인조흑연, 나노탄소 등 첨단 탄소소재는 미래 핵심 전략 소재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선도기술 개발 지원을 통한 유망
  • 더현대 대구, 뉴욕의 크리스마스 테마 진행[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현대 대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뉴욕의 따뜻한 설렘과 기적을 담은 특별한 테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따라서 1층 더스퀘어에서는 대형 고양이 캐릭터 ‘헤이헤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인 뉴욕시티’를 진행한다. 6층 패밀리스튜디오에는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 광장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조성하고 지하 2층에는 4.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팝업 공간을 마련해 뉴욕의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오는 12일부터는 9층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전시 ‘이베무아르’를 선보인다. 게이츠 가든도 은하수 숲으로 꾸며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8층 포토네컷과 지하 1층 크리스마스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올해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를 통해 더현대 대구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대구 경북 지역의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잡

교육

  • 영남이공대, 이차전지 산업체 탐방…현장 중심 취업역량 강화[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5일 충북 충주시 ㈜앰코베이뉴에너지에서 고교생들의 이차전지 산업 이해와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학생과 교사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생산 현황, 이차전지 산업 전망 및 현장 직무역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산업의 특성과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공장 견학을 통해 주요 생산시설과 작업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탐방은 지난달 영남이공대와 ㈜앰코베이뉴에너지가 체결한 산학협력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현장 연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일학습병행과정, 채용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
  • 국립경국대·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의학교육 발전 위한 협력체계 구축[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지난 5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의과대학 설립 및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일 교육부의 국립경국대와 국립순천대의 의과대학 신설 확정 발표에 따라 의대 설립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 대학의 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해 의학교육의 질적 발전과 지역의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추진 과정 및 행정절차에 대한 정보와 경험 공유, 의과대학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원 확보 사례 공유,교육시설 및 임상실습체계 구축 관련 정보 공유, 의과대학 설립·운영 관련 제도개선 과제 및 정책 건의사항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제도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을 공동으로 제안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20
  • 대구사이버대·한국동물보건학회, 반려동물산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와 한국동물보건학회는 최근 신라대에서 교육·학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학술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학회 회원의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급 , 상호 홍보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2027학년도부터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관리와 행동, 훈련 및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학년도 신설되는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성공적으로 출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동물보건학회의 관심과 적극

라이프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미래농업고 학생 대상 곤충 유전자 분석 교육 실시[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상주시 소재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미래곤충산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전정보로 곤충의 종을 구별하는 유전자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곤충의 유전정보를 활용한 종 식별 원리를 이해하고, 생물자원 연구에 쓰이는 실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전자 분석 기법(디엔에이 바코딩)은 생물의 특정 디엔에이(DNA) 구간을 분석해 종을 식별하는 방법이다. 생물의 외형적 특징을 관찰하는 방법과 함께 종을 구별하는 데 활용되며 곤충의 알이나 유충처럼 외형만으로 종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교육은 유전자 분석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이론 수업과 실제 곤충 시료를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유전자 분석의 기초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유전정보를 이용해 곤충의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된 담수생물다양성 공동 조사 현장에서 동아오츠카㈜ 관계자들과 만나 내년도 협력 방향과 민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 조사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체결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9월 실시한 공동 조사에서 한국 고유종인 주름다슬기의 서식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광려천에 출현하는 생물종과 개체 수, 수질 자료 등을 정기적으로 축적해 담수생물다양성과 서식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날 조사에는 용석원 관장도 직접 참여해 현장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살폈다. 특히 기업과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보다 쉽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은 사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 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성료’[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글짓기 대회에는 초등학생 80여명이 ‘친구’와 ‘추억’을 주제로 참여했다. 한울본부는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을 시상하고 참가작을 모아 작품집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와 경북 문화유산 체험, 랜덤 플레이 댄스, 버블쇼,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꾸미기 캠페인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교육을 받고 우산에 안전 스티커를 붙이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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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월성원전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월성원전은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의 든든한 기저전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월성원전의 역사는 곧 경주시민의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전 운영 자체만이 아니라 방폐장 유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론화와 증설, 지역지원사업 등 국가적으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협력해 온 경주시민의 인내와 책임감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주민들은 객관적 정보와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높은 지역수용성을 보여주었고, 월성원전의 높은 가동률과 축적된 안전운영 경험에 대해 신뢰를 보내 왔습니다. 그럼에도 월성 1호기 조기 중단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받은 실망과 상처는 여전히 깊게 남아 있습니다. 월성 1호기는 경제성 평가의 객관성 논란 속에서 멈춰 섰고, 그 결정은 단지 한 기의 원전이 멈춘
  • [인사]경북대◇ 학(원)장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정책대학원장 엄기홍 ▲ 생태환경대학장 이정래 ◇ 4급 ▲ 도서관 학술정보개발과장 김형각 ◇ 5급 ▲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영수 ▲ 사무국 시설과 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