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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의회,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남기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했다. 이는 총 직선거리 약 109km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약 44.1km가 문경시를 통과할 예정인 가운데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 특히 문경지역 주민설명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경과지가 확정된 6월 9일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 이후에야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문경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와 정부의 관계기관에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해 시민의 재산권·생활환경 피해 최 기사작성 : 2026.09.02 06:53
  •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김승수 내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내정됐다.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7일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당은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후보자 등록 공고 등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김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하게 될 경우 다음 달 5일께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결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애초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는 재선의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추대될 예정이었으나 권 의원이 지난달 ‘멱살 논란’으로 후보에서 물러남에 따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이 한 달 이상 차질을 빚었다. 기사작성 : 2026.09.01 09:44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시설 및 사업장 대상으로 현장점검 실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28일 하수처리장, 탑동정수장, 신농업혁신타운 등 3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제산업위원들은 먼저 하수처리장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어서 방문한 탑동정수장에서는 정수처리 과정과 수질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31 08:24
  • 이춘우 경북도의원, 영천 경마장 레저세 감면조례 개정발의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이춘우 의원(영천, 국민의힘)이 제365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천 경마장은 지난 2009년 경북도·한국마사회·영천시 간 협약을 통해 유치된 것으로, 당시 레저세를 30년간 50% 감면하는 것이 유치 조건이었다. 이후 2010년, 2012년, 2018년 세 차례의 협약을 통해 감면 조건이 재확인됐으며 올해 9월 경마장 개장을 앞두고 관련 조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개정조례안의 핵심은 한국마사회가 경마장 직접 발매, 장외발매소 발매, 정보통신망 발매 등 모든 방식으로 승마투표권을 발매함에 따라 경북도에 납부해야 할 레저세액의 100분의 50을 2029년 8월 31일까지 경감하는 것이다. 이번 영천 경마장 개장으로 연간 약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레저세 세원이 경북도에 새롭게 창출되며 감면 후에도 연간 200억원 이상의 도세가 안정적으로 확보된다. 향후 영천 경마장 운영으로 기사작성 : 2026.08.27 08:36
  • 경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25일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4개 안건의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7일간의 회기 동안 3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10건과 3건의 동의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종우 의원은 ‘안전한 경주를 위한 적극적인 관리체계 구축’, 최재필 의원은 ‘경주시의 안정적 수자원 확보’, 김태수 의원은 ‘농어촌 마을 365일 안전울타리 구축’, 이경희 의원은 ‘경주교 개체공사 조속 추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시의회는 오는 3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최근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시민의 일상은 물론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26 06:45
  • 청송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및 의회 공무원의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청송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결정된 이번 결정은 군민들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의회가 솔선수범해 지출을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청송군의회는 올해 군의원 7명의 국외연수 예산으로 총 5500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청송군의회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오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데 모든 군의원이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23 23:07
  • 정희용 의원, 경남 통영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와 수해 복구 활동 전개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23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와 함께 수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5~17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통영시도 수해로 인한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희용 의원은 수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에는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도·군의원, 운영위원, 상설위원, 봉사단, 당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수해가 발생한 통영시 산양읍 산양초등학교 화양분교 일대를 중심으로 토사물 처리와 집기 정리에 나섰다. 현장에는 당협 관계자가 포크레인과 고압세척차량 각 1대씩 투입하여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수해를 입으신 통영시민 분들께 힘이 되고자 복구활동에 나섰다”며 “재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23 20:59
  • 경산시의회,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관련 성명서 발표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의회는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과 관련해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시의회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추진 중인 기본계획안의 노선과 정거장 계획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와 일부 달라지면서 경산시민의 교통편익과 생활환경, 재산권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체 연장 5.72km 중 약 76%인 4.36km가 경산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단순히 노선 통과 거리를 기준으로 사업비와 향후 운영비를 분담할 경우 경산시의 재정 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다며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와 지역별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노선 검토, 경산시민의 교통편익과 생활 기사작성 : 2026.08.20 09:29
  • 청송군의회, 제290회 정례회 개회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의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신영 의원이 ‘고령자 이동 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앞으로의 청송군 발전 방 기사작성 : 2026.08.19 09:12
  •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간담회 참석 [헤럴드경제(영천·청도)=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안동 국립경국대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만희 의원은 “경북의 의료인력 부족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 나아가 지방소멸과도 직결된 절박한 현안“이라며“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충 기사작성 : 2026.08.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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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지병으로 별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이남철 고령군수가 식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5세. 2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남철 군수는 전날 새벽 1시께 식도암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에 따른 장례는 3일까지 3일간 ‘고령군장’으로 거행된다. 따라서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광호 부군수와 나영완 고령군 의회 의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이뤄진 고령군장례추진위원회를 긴급 구성했다. 이 군수는 지난달 식도암을 진단받고 30일 간 병가를 낸 뒤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79년부터 고령군청에서 근무해온 이 군수는 2022년 고령군수로 당선된 이후 최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정광호 부군수가 맡는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이며 8시 30분부터 고령군청 광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한 후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