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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세상, 시청각 융합형 공연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 진행

기사입력 : 2026-09-29

대구어린이세상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대구어린이세상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어린이세상은 다음달 5일 오후 2시와 4시 꾀꼬리극장에서 클래식 가족 음악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사업인 ‘키즈캠퍼스’의 ‘머리 똑똑’ 영역 가족 교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무대에 오르는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은 주인공 아이 ‘하나’가 벼룩시장에서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며 바이올린에 깃든 모차르트의 비밀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클래식 음악극이다.

공연에서는 배우 2인과 연주자 5인이 작은별 변주곡, 교향곡 40번, 오페라 마술피리 등 모차르트의 대표곡들을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회당 약 60분으로 전체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어린이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어린이세상으로 하면 된다.

최희재 대구행복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고르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클래식을 즐기고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어린이세상은 2026년부터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대구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이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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