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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 2026-10-09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지난 8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21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회기 첫날에는 군의원 4명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은영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와 적극적인 수종전환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제안했으며 김명화 의원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한 생활임금제 도입을 요구했다.
권주연 의원은 지역 내 산업단지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을 제안했으며 김성화 의원은 달성군청소년센터 이전 후속 대책과 논공읍민복지회관 건립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후 12일부터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21일 조례안 등 의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