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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한-일 IT 파트너십 데이 in 수성알파시티 개최
기사입력 : 2026-07-13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지난 10일 일본컴퓨터시스템판매점협회(이하 JCSSA) 소속 IT기업 시찰단을 초청해 수성알파시티 내 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양국 IT 기업 간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JCSSA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IT기업 시찰투어의 방한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됐다.
시찰단에는 일본 내 440개 ICT 회원사를 보유한 JCSSA의 코야마 토시유키 이사 사무국장을 비롯해 일본의 대형 SI기업인 후지소프트㈜,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화 기업인 ㈜시스테나, 샤프그룹 계열의 다이나북㈜ 등 경영진과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수성알파시티 대표 기업지원 기관인 디지털혁신진흥원(DIP) 태양홀에서 열린 ‘한-일 IT 파트너십 데이’행사에는 DGFEZ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과 일본 IT기업 시찰단 12개사를 포함해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10개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수도권 IT 유관협회와 연계한 서울 시찰 일정을 마친 후 비수도권 최대 규모 ICT 클러스터인 수성알파시티에 방문해 대구 지역 IT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상호 논의했다.
DGFEZ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교류회를 발판으로 양국의 IT 기업 간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동반성장을 통한 신규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