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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민의힘,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의원회관서 개최
기사입력 : 2026-09-08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선 9기 첫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 이철우 경북지사,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의원들에게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와 남부 내륙철도 등 초광역 교통망 완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확대, 산불 피해지역 실질적 지원 및 재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응 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또 공공기관 이전의 경우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기관의 유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역대 최대 수준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정치권과 경북도가 한마음으로 뛰어온 결과”라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