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경북교육청, 일본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력 규탄

기사입력 : 2026-08-05

독도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독도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이른바 ‘고유 영토’라고 또다시 기술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주장의 철회를 촉구했다.

경북교육청은 5일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분명히 했다.

또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적 미래지향 의식을 심어주어야 할 교육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이버독도학교 운영, 초‧중‧고등학생 대상 독도 탐방, 월간 독도 교육자료 발간, 독도교육 주간 운영, 교과 연계 독도교육, 학생 참여형 독도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미래세대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