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경산시, 2026년 제1회 축제추진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 2026-08-14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포스터.[경산시 제공]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포스터.[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추진위원을 비롯해 경산시 문화관광과와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추진되며 갓바위의 대표 이미지인 ‘소원 성취’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갓바위가 가진 소원 성취의 상징성과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확대,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문객 편의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로 25회를 맞는 경산의 대표 축제로서 그간 축적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갓바위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방문객의 만족도와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산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축제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며 “갓바위가 가진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소원 성취의 상징성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