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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2026 STAR-AX 교원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기사입력 : 2026-08-23

수성대 김선순 총장이 워크숍 환영사를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수성대 김선순 총장이 워크숍 환영사를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대학 교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STAR-AX 교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과 AI·디지털 도구를 교육과정에 융합(Co-Blending)하고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선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육 혁신, 성인학습자 지원, AI 활용, 산학협력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 및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김상섭 영남대 교수의 ‘학생의 마음을 여는 자율성 증진 전략: 학습자 주도성을 깨우는 내적 동기 설계’, 김서영 서울시립대 교수의 ‘성인학습자의 창업 전략: 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이대현 메타버스크리에이터과 학과장의 ‘데이터 보호 기반 AI, 학과 광고 전략’이 이어졌다.

이어 이명화 학생상담센터장이 진행한 ‘ICAS 기반 진단검사 결과 분석 및 활용 심포지엄’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성수 산학협력단장의 ‘대학위기 극복 전략: 국비 재정지원사업 트렌드와 학과의 대응’ 특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교수진의 Co-Blending 교육역량을 고도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교육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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