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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우승
기사입력 : 2026-09-08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대학 사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울산),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충남 논산),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강원 원주), 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대구) 선수가 팀을 이뤄 만들어낸 성과다.
더불어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고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성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최재혁 총장은 “전국 각 대학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