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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 2026-09-08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이 탐사대원 22명에게 시민과학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하수 생태계 생물 조사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탐사대는 올해 9월부터 2028년까지 운영되며 탐사대원들은 연구진과 함께 담수 혼합대와 동굴 등 지하수 생태계를 대상으로 생물과 서식환경을 조사·기록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 일대에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대 활동을 통해 확보한 생물 및 서식환경 정보는 연구진의 분류·검증을 거쳐 국가 생물자원 확보와 케이(K)-지하수 생물다양성 지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는 국민이 생물 조사와 기록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과학 활동”이라며 “시민과학자의 현장 관찰과 연구진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하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 생물자원 확보에 기여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