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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대학생 치매파트너 양성
기사입력 : 2026-09-30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 28일 교내 5호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봉사 교과목 수강생 120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는 중앙·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자를 의미한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은 물론, 정보 전달, 안부 확인과 같은 연락망 운영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경일대는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사회봉사 교과목과 연계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매학기 운영하고 있으며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과 연계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각자의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전공 연계형 치매 봉사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후 사회봉사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사회봉사 교과목 책임교수인 배영자 사회복지경영학과장은 “대학생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실제 자원봉사활동까지 참여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