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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경북도, 방산·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혁신에 24억 투입…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복격 추진
기사입력 : 2026-05-24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도 등과 함께 도내 전략 산업인 방산 및 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2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북의 핵심 먹거리인 방산과 모빌리티 산업을 ‘지능형 공정’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국비 지원(고도화)과 지방비 지원(기초)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6개 이상의 도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도화 단계(국비 지원)에서는 높은 수준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6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한다.
기초 단계(지방비 지원)에서는 스마트공장 저변 확대를 위해 20개 사를 선정하며 기업의 자부담 경감을 위해 총사업비의 최대 60% 이내까지 지방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의 상세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방산과 모빌리티는 경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산업인 만큼,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국비와 지방비를 전략적으로 배분해 고도화된 기술력 확보와 기초 저변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