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구민 목소리에 귀 여는 구청장 되겠다”

기사입력 :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당선된 우성진 당선인.[중앙선관위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당선된 우성진 당선인.[중앙선관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우성진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제 새로운 동구의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에서 벗어나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금호강 시대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헬스케어·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산업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성진 당선인은 “혼자 주도하는 행정이 아니라 동구를 사랑하는 많은 전문가, 구민들과 함께 가겠다”며 “누구보다 구민 목소리에 귀를 여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대구 동구, 2026 팔공산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팔공산 왕건축제는 927년 공산전투를 비롯해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하는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이야기를 담은 동수전투 재현,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King’s Road’, 신숭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도이장가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 선발대회와 공산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지며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강공산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남호 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