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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기사입력 : 2026-07-08

[경주시의회 제공]
[경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제10대 경주시의회는 모두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제9대 의회보다 의원 정원이 1명 늘었다.

이에 경제산업위원회 정원을 기존보다 한 명 늘리면서 행정복지위원회와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가 각각 7명의 위원으로 균형을 맞췄다. 특별위원회는 기존과 같은 9명 체제를 유지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박종우 위원장과 박지우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김상희·김영철·이강희·김동수·손윤희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희 의원이 위원장, 김상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최진열·방현우·김태수·박지우·주미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또 문화도시위원회는 박광호 의원이 위원장, 김영철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뽑혔고 남우모·김영우·김경주·김동해·박종우 의원이 위원에 포함됐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주동열 의원이 위원장, 손윤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김용관·최재필·이강희·이성락·김동수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서 경주시의회는 지난 6일 임활 의장과 최재필 부의장을 비롯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제10대 의회의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경주시 발전을 위한 견제와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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