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안병윤 예천군수,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신성장 거점 도약’ 위한 사업 건의

기사입력 : 2026-08-16

안병윤 예천군수(왼쪽)와 이철우 경북지사.[예천군 제공]
안병윤 예천군수(왼쪽)와 이철우 경북지사.[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를 만나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 군수는 먼저 국립의대 유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 경북도의 노력과 결단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북도청신도시 완성을 위한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 활성화, K-푸드 클러스터 조성,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8건의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와 관련해서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예천군,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동 현안의 추진력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경북도가 추진하는 K-푸드 산업 육성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식품기업과 연구 기능을 집적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청년농업인 육성·미래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지보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도 지원을 당부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이 북부권 신성장 거점 도시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