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칠곡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 2026-08-23

[칠곡군 제공]
[칠곡군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해 산업·청년·돌봄·정주 정책을 일자리와 연계하고,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성과로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594명의 민간고용 창출, 산업단지 조성과 기존 산업단지 업종 고도화를 통한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첨단농기계·애그테크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전환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

또 청년의 취업·창업뿐 아니라 주거와 자립, 지역 정착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여성의 취업·장기재직을 연계하는 등 계층별 일자리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

이와 함께 대경선 개통과 지역 관광자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칠곡군은 앞으로 북삼 오평산업단지 조성과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삼 오평산업단지와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