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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봉화 압동3리서 농촌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진행

기사입력 : 2026-09-04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는 4일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 마을에서 ‘농심천심 GB대학사회봉사단 농촌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사업과 앵커 지역사회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 및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물리치료학과 10명, 호텔외식학과 10명, 소방안전공학과 1명 등 재학생 21명과 인솔 교직원 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별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한편 농작업 보조와 마을 환경정비, 마을의 정경과 생활문화를 기록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소방안전공학과 학생은 마을의 노후주택, 소화기 보유 여부, 야간조명 상태 등을 점검해 생활안전 환경을 살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과 근력 등을 측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증 완화 방법을 안내했다.

호텔외식학과 학생들은 주민들과 함께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앞으로도 GB대학사회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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