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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청소년·주민 화합 ‘2026 할로윈 메이커 축제’ 오는 30일 개최

기사입력 : 2026-10-28

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 ‘2026 할로윈 메이커 축제’홍보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제공]
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 ‘2026 할로윈 메이커 축제’홍보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 소속 꼼지락발전소(이하 꼼지락발전소)는 오는 30일 서구 중리동 꼼지락공원 일대에서 ‘2026 할로윈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구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친숙한 ‘할로윈’을 매개로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콘셉트의 체험 부스 8종과 다채로운 포토존을 운영,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특설 무대에서는 화려한 레이저쇼와 신나는 빅벌룬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직접 재능을 뽐내는 가족 참여형 노래자랑 ‘끼를 펼쳐락!’을 진행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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