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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한국철도공사 서대구역,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26-10-28

[대구 서구 제공]
[대구 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서대구역과 서대구역 활성화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대구역 및 광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서대구역 이용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대구역 이용객은 약 15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약 13만 3000명보다 2만명 여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51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5% 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대구역과 광장의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이용객 중심의 교통·문화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증가하는 이용객 수에 발맞춰 서대구역과 광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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