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한국가스공사, 독미나리 멸종위기종 보전과 생태복원을 위한 협력 추진

기사입력 : 2026-07-31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지난 3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수식물 ‘독미나리’ 20개체를 이식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 증식 및 복원 기술을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독미나리를 이식한 한국가스공사 본사 내 연못은 독미나리의 안정적인 생육과 증식을 돕는 장소이자 멸종위기식물 보전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관리될 것이다.

또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멸종위기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생물자원 보전은 물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 가치 확산에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