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경북보건대, 재직간호사 대상 재난대응 실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기사입력 : 2026-08-09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5일 교내 SHINE시뮬레이션센터에서 김천제일병원 재직간호사 21명을 대상으로 ‘급성호흡곤란·기관내삽관 환자 시뮬레이션 간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이론교육부터 간호술기 실습, 고충실도 시뮬레이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참여자를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재난상황에서의 급성호흡곤란 환자 이해 및 사정 기관내삽관 및 발관 환자 간호 등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기관내삽관 술기 실습과 급성호흡곤란·기관내삽관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천제일병원 재직간호사는 “급성호흡곤란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기관내삽관 간호를 직접 실습하면서 응급상황에 필요한 판단과 간호과정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재직간호사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임상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