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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간담회 참석

기사입력 : 2026-08-17

이만희 국회의원.[이만희 의월실 제공]
이만희 국회의원.[이만희 의월실 제공]

[헤럴드경제(영천·청도)=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안동 국립경국대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만희 의원은 “경북의 의료인력 부족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 나아가 지방소멸과도 직결된 절박한 현안“이라며“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경북 지역의대 설립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하고 필요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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