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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환자 안전 프로그램 성료

기사입력 : 2026-09-01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문화관과 인당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과 의료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환자 안전과 병원감염, 투약관리 등 간호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다뤘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PBL 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감염·투약관리 상황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의사소통과 현장 대응능력을 익혔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환자 안전은 예비 간호사가 임상현장에 나가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이자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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