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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기사입력 : 2026-09-01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원보다 1055억원(9.53%) 증가한 1조 2125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000만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000만원(10.08%)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000만원으로 40억 8000만 원(4.05%) 증가했다.
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27억원, 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6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원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