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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1주년 기념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31일 개최

기사입력 : 2026-08-31

보문나이트런 포스터.[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보문나이트런 포스터.[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31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이다.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와 협업해 월리 복장으로 보문호의 야경 속을 달리고 걷은 풍경을 연출한다.

행사는 10km 러닝 코스와 5km 슬로우 러닝 코스 등 2개 부문에서, 총 5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월리를 이용한 포토존, 참가자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 등을 마련한다.

특히 러닝 뿐만 아니라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함께 진행된다.

김남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문관광단지에 새로운 야간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업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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