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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서울 면목본동 3구역 사업구역 확대
기사입력 : 2026-09-01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기존에 수주한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3구역에 인접한 4구역을 편입해 사업 구역이 확대됐다.
1일 HS화성에 따르면 기존 면목본동 4구역을 3구역 사업구역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247세대 규모의 사업을 512세대 규모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액도 기존 약 773억원에서 약 1625억원으로 약 852억원 증가했다.
사업위치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전체 사업부지 면적은 약 1만 6535㎡다.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해 총 51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3구역의 사업구역 확대는 HS화성이 면목본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정비사업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S화성은 앞서 면목본동 5구역과 2구역, 3구역을 차례로 수주 했으며 이번에 기존 4구역 사업지가 3구역에 편입되면서 사업 범위도 기존 4구역 사업지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면목본동 모아타운 내 1구역을 제외한 2·3·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HS화성 이은충 도시정비사업팀장은 “이번 3구역 사업구역 확대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면목본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정비사업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