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대구시행복진흥원, 청소년 시설 운영 역량 ‘전국 최고 수준’
기사입력 : 2026-09-01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 소속 대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9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1일 대구시행복진흥원에 따르면 대구청소년문화의집은 2011년부터 이번 2026년 평가까지 매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구행복진흥원 소속 청소년 시설의 안정적이고 우수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전국 광역시 소재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3~2025)의 성과를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대구청소년문화의집은 98~100%의 안정적인 모집률과 체계적인 자기주도 시스템 정착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 AI 활용 동화책 e-Book 제작, 청소년 연극 및 시집 발간, EcoQuest 프로젝트, 융복합 STEAM 마스터 프로젝트 등이 있다.
대구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상위 15개 우수기관 자격으로 오는 11월 말 정부 시상식에 참여하며, 운영 노하우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돼 전국 방과후아카데미의 모범 모델로 보급될 예정이다.
대구청소년문화의집 최미송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